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관내 운수업체와 ‘진로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온누리관광, 유진고속관광, 하나여행사 의왕시 관내 3개 운수업체가 참여했다. 참여 업체들은 교육 기부의 일환으로 진로체험버스 운영 시 차량 제공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돕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현장 중심의 진로 체험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꿈터’의 진로체험버스는 참여 운수업체가 모두 의왕시 에 기반을 둔 업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화 하나여행사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진로체험버스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윤희 의왕시진로지원센터담당은 “진로체험버스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