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오리엔테이션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전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들은 자신의 전공 경험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학과 정보 제공, 대학교 소개, 입시 및 공부 방법 안내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026년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으로 선발된 대학생 멘토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멘토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진로교육협력센터 주요 사업 안내, 꿈이지 대학생 멘토단 운영 방향 및 활동 내용 공유, 학과 멘토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멘토가 직접 학과 멘토링을 시연하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진행 방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멘토들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이라며 “멘토들이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눔으로써 청소년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단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체계적인 학과 멘토링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이해 및 진로설계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