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정비와 도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35 화성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화성시 전역의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2035년 기준 374개 단지(30세대 미만 제외)가 포함된다. 용역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18개월이며, 총사업비는 4억 7,100만 원(전액 시비)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리모델링 기본계획 목표 및 방향 설정 ▲단계별·권역별 수요 예측 ▲도로·상하수도·학교 등 기반시설 계획 검토 및 공동주택 현장조사 ▲리모델링 시행 및 도시경관 관리방안 단계별 제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탄구 내 160개 공동주택 단지가 계획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시는 동탄권 주거환경 변화와 기반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이달(4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올해 첫 해외 시장개척단 사업으로 추진한 ‘화성특례시 서남아 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4월 5일부터 11일까지 5박 7일간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K-Beauty가 각광받는 상황에서, 인도 시장진출이 어렵더라도 반드시 시도 해야 한다는 시차원의 전략적인 판단하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도를 시장개척단 파견국가로 지정했다.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인구 14억2500만 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또 한국-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으로 양국 간 교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유망한 수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를 통해 총 15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특히 중장비를 취급하는 ㈜하이더스, 화장품을 취급하는 서울트렌드는 인도에서 만난 바이어와 각각 1건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엠에이치컴퍼니 임형택 대표는 “타 지자체에서 사업을 운영하다 화성특례시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9일,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의 대상지 점검을 위해 영통2동 원룸 밀집지역을 위주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통2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영통지구대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대상지를 둘러보며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은 영통2동 내 원룸 밀집지역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골목길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구간 등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실제 설치가 필요한 지점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nb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9일 경로당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 대상 주요 복지사업과 경로잔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누구나 돌봄(수원새빛돌봄) 사업 안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로잔치 계획 △경로당 냉·난방비 운영 현황 수요조사 △경로당 안내게시판 설치 현황 및 수요조사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특히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한 수원시 새빛돌봄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경로당 운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경로당협의회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협의회를 중심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소득·재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납부 내역 등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 정보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 대상은 차상위 자산형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을 포함한 13개 사업 수급자이며, 총 1,827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현행화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하여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복지급여가 감소하거나 자격이 중지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며,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적으로 연계 및 안내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8일, 지역 내 부자(父子)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 활동은 평소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부자(父子) 가정을 돕고자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시작됐으며, 현재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제육볶음, 멸치볶음, 깍두기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스레 직접 조리했으며, 이를 관내 부자가정 18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이은태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든 만큼, 이웃분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한마음으로 애써주신 통장협의회 위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희 권선1동장은 “한 번의 나눔보다 꾸준한 실천이 훨씬 어려운 법인데, 그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 주시는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인지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인 ‘은빛반짝 실버종이공방’ 2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선옥 강사의 지도로 열린 이번 수업에는 한양수자인 경로당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종이로 '세 칸 서랍장'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어르신은 “예쁜 종이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니 뿌듯하고 다음 수업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완성된 어르신들의 작품은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 안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골목 속 작은 소방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를 선제적으로 비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골든타임을 신속히 확보하고, 대형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류1동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화재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요 골목 5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장소에는 긴급 상황 시 인근 주민 누구나 즉시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소화기와 상세한 사용 안내문을 함께 설치해 실효성을 높였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과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 골목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폭염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냉방기 집중 점검 대상은 일반경로당 51개소와 아파트 경로당 125개소 등 총 176개소다. 구체적으로 실내·외기 정상 작동 여부 및 기능 점검을 비롯해, 실내기 필터 청소, 실외기 냉매 충전 등 전반적인 냉방기 청소와 꼼꼼한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한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선제적인 냉방기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로당(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제철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박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제철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김치 나누고,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안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는 830여 명의 아이들이 2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9일 수원덕산병원에서 열린 ‘주취 맑음센터(일시보호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 운영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소한 주취 맑음센터는 주취자의 안전한 보호와 관리, 그리고 관련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경찰·소방·지자체·의료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설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취자 대응 부담을 분산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수원덕산병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운영 방향과 협력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안계일 의원은 주취자 보호 공간과 운영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안 의원은 “주취자 보호 문제는 단순한 현장 대응을 넘어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대한 ‘즉시 견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안산문화광장 일대를 대상으로 즉시 견인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지정된 주차장 외 보도, 교통섬,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정차된 기기다. 견인된 기기에는 기본 견인료 3만 원과 보관료가 부과된다. 보관료는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다. 시는 구청 가로정비과와 안산도시공사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안산시청에서 관내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5개소 관계자들과 ‘PM 안전이용 개선방안 간담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주차금지구역 설정과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광장 일대 시범운영 결과를 검토한 뒤 하반기에는 상가밀집지역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