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모든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최근 조달청에 공사 발주를 의뢰함으로써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는 가남읍 일원 약 27만㎡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기업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토지이용계획과 기반시설 구축을 계획하며 ‘기업하기 먼저 찾는 산업단지’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개발계획 수립부터 관계기관 협의, 각종 심의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며, 속도감있는 사업 추진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주시는 사업추진과 더불어 첨단 제조기업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남부 산업벨트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여주시는 기존 농업 중심 도시에서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월 에스앤에스, 4월 알이에스㈜와 약5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기업 유치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충우 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2일'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여주노인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행정 주도의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복지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을 설명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여주시의 추진 의지와 책임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여주시보건소와 연계해 혈압·당뇨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와 돌봄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곽호영 문화복지국장은“직접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설명드리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훨씬 높다는 것을 느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인만큼 누구나 필요할 때 적절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단순 홍보를 넘어 건강관리와 복지상담을 연계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청명·한식 전후는 성묘객 증가와 함께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가 집중되는 시기로,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전진 배치하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감시활동을 병행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아울러 산림인접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적발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여주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연락망 유지 및 진화장비 점검 등 대응태세를 철저히 유지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세정과가 실무 현장에서 발견한 납세자들의 불편 사항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상급 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 1일, 세정과 사무실에서 열린 ‘지방세 제도개선 연구회’에서는 실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납부시 민원 불편해소 방안 마련'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기한 내에 정상 신고를 마쳤음에도 납기일을 놓친 납세자들이 위택스(Wetax)에서 스스로 납부일을 변경하지 못해, 매번 세무 부서에 전화로 납부기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납세자가 시스템에서 직접 ‘납부예정일’을 수정하고 가산세가 포함된 금액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안을 정리했으며, 이를 경기도에 제도개선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개선안이 채택되어 시스템에 반영되면, 민원인은 관공서 방문이나 연락 없이도 24시간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되며, 담당 공무원 또한 단순 반복 업무가 줄어들어 보다 핵심적인 세무 행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을 위한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80개와 도 주요 시책 31개 등 총 1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표별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취약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을 심층 분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부진 지표에 대한 선제적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를 별도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 능력을 극대화해 향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일, 포천여자중학교에서 민관합동으로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포천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여자중학교와 포천중학교의 학부모, 선생님, 학생,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폭력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권보경 포천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기 초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구 간의 배려와 존중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부분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소흘읍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일 고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위한 현장 감자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소흘읍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밭갈이, 비닐 씌우기, 감자 심기 등을 진행했다. 휴경지에 씨감자 20kg을 심었으며, 감자 수확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박인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휴경지 경작을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비록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매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소흘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고 있다.”며, “바쁜 본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봉사, 휴경지 경작, 김장 행사 등 자체 사업 추진으로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지난 2일, 지역 이웃을 위한 ‘오란다 만들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간식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더해 오란다를 만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직접 만든 간식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 이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함께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내촌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청북도 보은군 구병아름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내촌면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참석했으며, 마을공동체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와 운영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병아름마을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 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받았으며, 이를 통해 내촌면에 적용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훈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마을공동체사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협력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가산면 노인회는 지난 2일, 23개리 경로당 회원들과 가산면 노인회 봉사단, 이장협의회 등 약 200명이 함께 광명동굴을 다녀왔다. 가산면 노인회는 2023년 청와대 견학을 시작으로, 2024년 수원화성 견학, 2025년 독립기념관 견학, 올해는 광명동굴 견학으로 네 번째 효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참여와 국가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도행 가산면 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이 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활기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 가산면 노인회가 주축이 되어, 포천시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가산면 지역사회게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무사히 견학을 다녀오셔서 기쁘다”며, “노인회뿐만 아니라 가산면의 여러 단체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의 유대감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못자리 설치 시기를 앞두고 철저한 볍씨 소독과 적기이앙을 당부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9월~10월) 동안 고온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력 저하 등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6일부터 14개 읍면동에 볍씨소독·육묘관리 현장기술지원단(43명) 운영을 통해 현장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벼 등숙기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하기 위해 이앙 시기를 5월 20~25일경으로 늦춰야 한다”고 밝혔으며, 그에 따라 “볍씨 파종하는 시기도 4월 20일~25일경으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2일 세대 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에서 '2026년 우리동네복지관 마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새로운 시작! 2026'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강사진과 반장,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마실' 난타교실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관장 환영사, 내빈 축사, 강사소개, 반장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이용자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선서문 낭독으로 성실한 교육 참여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박근환 관장은 "마실 어르신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건강 증진 및 여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로당에서 시작된 ‘마실’이 일동체육문화센터를 거쳐 '두런두런 일동'으로 확장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길 기대하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방향 설정과 체계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 산림공원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과업의 목적과 범위,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특히, 주거지로 구성된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을 중점으로, 정원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활용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정원형 도시경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사회에 대응한 치유정원 및 여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연자원과 연계한 관광형 정원도시 조성과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등 정원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는 지난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어린이집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제안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 자리에는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장(최영숙)을 포함한 민간 어린이집 분과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저출산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전달하는 한편,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포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어린이집은 지역 보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대원의 안보 의식 고취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연차별 일정을 세분화해 운영한다. 민방위대 편성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년차 대원 3,400여 명을 위한 교육이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26일 오후 2시 일요일 교육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어서 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교육은 6월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이해 ▲심폐소생술(CPR) ▲화재 예방 ▲지진 대비 ▲화생방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실전 훈련으로 구성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는 ‘전자출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원들이 큐알(QR)코드로 신속하게 출석을 확인하고 이수 결과를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