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전라남도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전라남도 공무원 상호교류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 경기-전남 지역상생의 날 운영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22명이 다산 정약용의 유배지인 전남 강진을 찾아 공직 윤리를 되새기고 지역 우수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한다. 연수단은 다산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하며 학문을 닦았던 강진 ‘다산초당’을 방문한다. 이어 백련사까지 이어지는 ‘사색의 길’을 걸으며 현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의식과 공직 윤리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 역사 탐방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먹거리 정책도 살핀다. 연수단은 전남의 우수 정책 사례인 ‘산이정원’을 방문해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모델을 학습한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오는 6월에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해 ‘여유당’을 비롯한 고택과 영정을 모신 ‘문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1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및 재난담당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4월 중 실시 예정인 사전대피훈련과‘찾아가는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이·통장 안전교육’의 추진 방법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마을순찰대(주민대피지원단) 운영 기준 및 활동 절차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및 읍면동별 주민대피 매뉴얼 정비 ▲사전대피훈련 시나리오 구성 및 운영 방법 ▲디지털사면통합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경보 확인 및 대응 요령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 사례 등으로, 실제 상황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대피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훈련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4월 1일 ㈜G.I.E 홍광표 대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 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북내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광표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홍광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내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남양주시 화도읍을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화도읍 주민자치회의 특색 있는 사업 운영 방식과 주민 주도의 마을 활성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듣고, 향후 산북면 실정에 맞는 사업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산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서 습득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KB금융공익재단이 주최하는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 ‘스타경제교실’에 참여해 아동 대상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2026년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6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내 친구 화폐 ▲차곡차곡 저축과 현명한 소비 ▲부지런한 소득과 행복한 직업 ▲마을경제와 동네 금융 ▲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일 ▲방긋방긋 경제생활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교동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개념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1일 관내 청년 창업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창업 환경 속에서 청년 창업 기업들이 AI를 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사업 운영 및 사업화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AI 프롬프트 작성 방법 ▲AI 기반 사업계획서 항목별 작성 방법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 전략 등 창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안양시 관내 청년 창업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을 집중적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대표는 “AI 기술을 창업 과정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 정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수영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취득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2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중 1명은 올해 정규 강사로 채용돼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왕시 평생학습관 수영장에서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별도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해양경찰청 인가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원 자격 보유자를 중심으로 한 실기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자격검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 노성화 사장은 “수준 높은 강습 서비스와 안전한 수영장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중심·고객우선·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4월 1일 '학부모지원단' 3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에는 자녀의 진로 교육에 관심을 가진 지역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진로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학부모지원단'은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협력 조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진로박람회 등에 직접 참관·평가하고 현장 피드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3기부터는 블로그 활동을 통한 홍보 역할이 새롭게 추가돼, 프로그램 참관 후기와 진로 교육 경험담 등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센터 홍보를 함께 이끄는 적극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학부모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청소년들이 센터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성일 의왕시진로지원센터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블로그로 지역사회와 나누며,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학부모지원단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과학문화진흥센터에서 오는 4월 6일 ‘생활과학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과학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각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가 해당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학기 정규 과학 교실은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은 7월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먼저,‘과학으로 보는 건축’프로그램은 건축물의 구조와 화장실, 창문 등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부터 스마트 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건축 요소에 담긴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한다. 또한 ‘과학테마기행’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상 속 과학적 현상을 관찰하고, 관련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익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손태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어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4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의왕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 2(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구성되는 의왕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청소년의 의견을 의왕시에 전달하는 자치 기구로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청소년이 직접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 한 해 활동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청소년 위원들은 1년간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의왕시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회의, 캠페인 등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청소년 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치권 의왕 부시장은“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추진을 통해 2025년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이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발생량 대비 약 3%(395톤)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원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주택 및 소형 음식점이 10,940톤, 다량배출사업장인 일반음식점이 1,165톤, 집단급식소가 976톤으로 나타났다. 시는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1인당 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버린 만큼 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의 안정적 운영’과 ‘공동주택 RFID 개별계량 종량기 설치 확대’, ‘음식물 줄이기 경진 대회 개최 및 우수단지 시상’, ‘다량배출사업장 대상 지도·점검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추진에 따른 시민 인식 개선 효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공무원, 주민대표, 환경 분야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계획 성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2025년 발생 억제 계획의 적정성과 감량 실적,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을 환경부 고시에 따른 세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이동면위원회는 지난 1일 이동면 노곡리 및 장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실천 무궁화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 이동면위원회의 회원 30여 명이 무궁화나무 500여 주를 심고 가꾸며, 노곡리 및 장암리 일대의 경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서도석 위원장은 “이번 무궁화 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주민에게 나라 사랑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승룡 이동면장은 “아름다운 이동면을 위해 함께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 이동면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나라를 대표하는 꽃인 무궁화를 기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내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새콤달콤 제철 과일 배송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공동모금회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가구에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내촌면 특화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의 딸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김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내촌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가구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