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18일 ‘2025년 평택시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평택시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16개 기관과 관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약 250명이 참가해 지역 내 기업들에게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에너지산업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도시공사에서 분양 중인 산업단지를 홍보했으며 ▲평택대학교, 국제대학교, 한국기술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에서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등 기관별 담당자가 직접 사업설명을 진행하며 기업들에게 제공하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에너지 및 친환경 산업 지원 ▲수출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연구개발(R&D) 및 기술지원 ▲세제 및 통관 지원 ▲재직자 교육 및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또한, 설명회 진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가 옥외광고물법 제8조(적용배제)를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집중 점검에 나선다. 최근 평택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정당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철거 및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르면, 정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게시하는 현수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지만, 이 법의 취지를 벗어나 임의로 설치된 현수막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특히 도로변, 교차로,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철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정당과 관계기관에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사전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민들 역시 “정당이 법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반복되는 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가구에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전달은 통복동 인구 감소 및 출산율 저하로 점차 취학아동수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아동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시작된 통복동 주민자치회의 이웃돕기 사업의 하나이다. 손동옥 주민자치 사무국장은 “통복동 꿈나무들의 힘찬 첫걸음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며 아이들이 씩씩하게 학교생활에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매년 지역 청소년들에게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으로도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20일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중출장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청렴 동아리 회원들이 청렴 가이드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문종호 안중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전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용이동 체육회는 지난 19일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스마일하우스 새날(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에 200만 원 상당의 옷장과 의류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작년 12월 체육회 회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구워 판매한 ‘군고구마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정훈 회장은 “이번 기부는 체육회 회원들의 열정과 따뜻한 마음씨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체육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과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가족관계, 주민등록, 인감, 여권 등 관련 서식 13종의 작성 예시를 정보무늬(QR코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서류 작성 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쉽고 정확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시 누리집과 시청, 출장소,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서류 작성법을 문의하거나 잘못 작성된 서류로 인해 보완 요청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민원 창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 작성 예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 서식 안내를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엔펠리스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정기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 및 대의원 재적인원 97명 중 51명이 참석했고, 정장선 회장(평택시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다. 심의 안건은 △2024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실적보고 건 △2025년 사업예산(안) 및 계획(안) 승인 건 △2024년 이사회비 결산 및 2025년 이사회비 세입세출 운영계획(안) 승인의 건 △ 본회 정관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 의장을 맡아 진행한 정장선 회장은 “지난해 임원 여러분의 도움으로 빛을 발하는 성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올해도 체육 사각지대가 없이 원하면 누구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한 체육복지 도시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2024년 경기도 31개 시군 지회 성과 평가에서 사무국 운영 1위,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2위, 종합평가 3위를 이루는 등 높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2월 19일 휴먼스토리에프에스(주)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휴먼스토리에프에스(주)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통한 직무 기술훈련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휴먼스토리에프에스(주) 박철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사회적 통합과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데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휴먼스토리에프에스(주)(대표 심언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 당사자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는 지난 18일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학업에 대한 의지와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에서는 복지단체의 추천을 받아 매년 장학금 전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봄, 여름, 가을 계절 꽃 심기 도시환경 정비, 어려운 가정을 위한 집수리 지원활동 등 이웃과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 전정옥 위원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현덕면에서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각 단체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MG평택새마을금고가 지난 18일 복지 사각지대 주거 취약 세대의 주거 공간을 개선하기 위한 ‘건강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진행된 신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번에는 MG평택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상자는 맞춤형급여 대상자로 새 주거지로 이사했으나 필수 가전제품이 전혀 없어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MG평택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생활 필수 가전제품과 침구류를 지원받아 건강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용 신평동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신 MG평택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에 건강한 보금자리가 더욱 많아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안정 로데오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시열 팽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지원이 절실하지만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 활동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한다”며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도 협의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18일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신문고, 안전디딤돌 안내문 및 홍보 물품 등을 평택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응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119 신고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부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험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안내와 재난유형별 국민행동요령, 긴급재난문자, 대피소 등 재난안전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 사용을 권장하고자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꾸준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안전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안전 신고로 관내 크고 작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 대상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만 18세 미만 자녀 2명을 양육하는 가구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취득해 등록하는 차량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두 자녀 가정의 경우, 6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취득세액이 140만 원 초과 시 70만 원이 공제되며, 취득세액이 140만원 이하 및 그 외의 차량(7인승 이상~10인승 이하 승용, 15인 이하 승합, 1톤 이하 화물 자동차)에 대해서는 취득세액의 50%가 감면된다. 세 자녀 이상 가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취득세가 감면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자인 부모가 등록하는 1대의 차량에 한해 감면 신청이 가능하며,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을 할 경우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자동차 취득세 신고 시, 지방세 감면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취득자 기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감면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의 대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5년 ‘올해의 책’이 선정됐다. 시민 공모를 통해 추천된 217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조승리 지음, 달', '고요한 우연/김수빈 지음, 문학동네',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나현정 지음, 길벗어린이' 등 3권을 확정지었다. 성인 부문 선정도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는 시각장애인 에세이스트 조승리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으로, 장애인으로서, 마사지사로서, 딸로서 살아온 이야기를 시원시원하게 풀어낸 수필이다. 저자는 삶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며, 그 속에서도 희망과 불꽃을 지켜나간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내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청소년 부문 도서 '고요한 우연'은 제13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지극히 평범한 이들이 가진 작고도 반짝이는 힘을 그린 소설이다.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엮어가는 친구들의 관계를 섬세하게 그린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한다. 어린이 부문 도서 '에덴 호텔에서는 두 발로 걸어 주세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제6기 평택시민정원사 양성교육(기초 이론반)’을 함께할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로 진행되며 평택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생은 총 30명 선발되며, 교육 내용은 정원 조성, 식물 관리법 등 이론 중심과 2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은 정원 관리와 관련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시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에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 게시 확인 및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시민정원사가 이번 경기정원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박람회의 주인공이 돼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평택이 정원도시로 변모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정원 분야와 관련해 누구나 어디서나 일상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정원도시를 조성하고, 오성면 농업생태원에서 10월 16일부터 19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