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 농자재점, 화원 등 300곳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수사 한다. 이번 수사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함께 봄철 농번기 및 화훼 성수기를 틈타 벌어지는 부정 불량 농자재 유통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0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등록 영업 행위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취급제한기준 위반 ▲보증표시 미표시 비료 보관·판매 등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보관·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을 보관창고가 아닌 노지 등 영업장 외부에 보관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비료관리법’에 따라 보증표시가 훼손되거나 표시하지 않은 비료를 보관·판매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본격적인 농번기가 겹치는 시기에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은 도민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인 4월을 맞아 악취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어들고 양질의 퇴비로 변환된다.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학비료를 대체해 가축분뇨 퇴비를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등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다만, 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 ▲살포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거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퇴비 생산 단계에서 완전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퇴비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악취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부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16건, 3,03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34만 달러 계약 추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4박 6일)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소비재 분야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설비, 전기전자 부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산업재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글로벌 제조기지로 부상한 아세안의 중간재·설비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기술 강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담의 질을 한층 높였다. 상담은 하노이와 방콕 현지 호텔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일과 8일, 14일과 15일 2번에 걸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와 운영 예정자 83명이며, 교육 과정은 기초(4월 7~8일)와 심화(4월 14~15일)로 나뉘어 총 30시간 운영된다. 단순 체험이 아닌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이해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교수법 ▲교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안 작성 ▲품질인증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현재 도내 농촌교육농장 168개와 품질인증농장 57개가 운영 중”이라며 “전문 강사를 양성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 존중 인식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6 경기도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도서관총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발간된 연구 성과물로, 도서관 운영 사례와 현안 해결 방안을 담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활용돼 왔다. 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연구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 이용자 연구, 디지털 전환, 미래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연구 결과는 ‘제35호 경기도 도서관총서’로 발간돼 전국 도서관과 도내 기관, 온라인으로 배포된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는 4월 13일(월) 접수 마감을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4월 13일(월)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경영 위기로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경제활동 복귀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도내 소상공인으로, 총 320개사를 선정해 ▲분야별(창업, 경영, 직업, 심리, 금융) 전문 1:1 컨설팅과 ▲폐업 및 재기에 필요한 재기장려금(1개사 200만원)을 지원한다. 경상원은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기바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활용해 최초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신속한 경제 복귀를 위해 상반기 집중 모집과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해 인구감소지역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까지 재도약의 기회가 고르게 전달 될 수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홍원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김포1)은 6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김포징검다리봉사단’이 지역 아동의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봉사 공동참여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 추진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공동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전문위원회 홍원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3월 24일부터 3월 25일까지 양일간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화성특례시를 AI 산업 거점 도시로 각인시켰다. ◆ 글로벌 AI 기업과 손잡은 화성시… AI 산업 협력 본격화 행사 첫날인 24일 개회식에서는 시네마틱 영상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결합된 오프닝 퍼포먼스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한국IBM 이수정 대표의 기조연설과 27개 주요 AI 기업이 함께한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이 진행되어 지속 가능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굳건한 연대를 입증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이어졌다.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액을 달성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INVEST AI’ 세션과 중소기업 시책을 안내하는 ‘NEXT BIZ’ 세션이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업들의 AI 도입과 정책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 미래 도시·산업 전환 논의… AX 확산 방향 제시 2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가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도내 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버스 운송 필수품목 수급 점검 간담회’를 열고, 요소수와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의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최근 유가 급등에 대응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유가보조금 연장 등 연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안전망이 가동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비연료 부문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요소수, 타이어, 엔진오일 등 버스 운행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소모품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샅샅이 파악하고, 공급망 불안이 버스 운행 중단이라는 도민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을 비롯해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강우기를 앞두고 도민의 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5월 15일까지 약 40일간 도내 야영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야영장 및 청소년 야영장 현장 점검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경사지 등을 고려한 우선점검대상 야영장 305개소와 청소년 야영장 10개소 등 총 315개소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도는 야영장이 집중돼 있는 양평(58개소), 포천(85개소), 가평(69개소) 등 3개 시군이 전체 점검 대상의 약 67%를 차지하는 만큼, 해당 지역에 대해 경기도 차원의 인력 지원 등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옹벽 및 석축의 균열 상태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 시설물 안전 상태 ▲응급처치 설비 비치 ▲대피로 확보 ▲비상 연락망 최신화 여부 등 실제 위급 상황 시 즉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