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해법을 시민과 함께 찾는다. 시는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제2회 광명시 기후회의(Town Hall COP)’를 앞두고, 지난 10월 3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시민 사전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사전토론회는 시민이 직접 시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후의병,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손봉희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연합) 부소장이 기후정책 이행점검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건물 ▲수송 ▲농업 ▲폐기물 ▲흡수원 ▲시민참여 등 6개 부문을 주제로 구체적인 실천 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은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제2회 광명시 기후회의’ 본회의에 반영해 시장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에서 공식적으로 공유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시민의 일상 속 실천과 참여에 있다”며 “시민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생산자의 노동 가치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축제를 열었다. 지난 1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에서 열린 ‘2025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의 당일 캠페인에 시민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공정무역 2주간 캠페인-포트나잇’은 전 세계 공정무역도시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매년 10월 말부터 2주간 공정무역 실천과 윤리적 소비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 광명시는 ‘공정무역이 제철이에요!’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난 10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포트나잇 캠페인의 주요 행사로, ▲공정무역 생산자 체험존 ▲공정무역 청소년 체험존 ▲공정무역기업 마켓존 등 3개 구역을 운영해 시민들이 체험을 통해 생산자의 노동 가치와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생산자 체험존에서는 공정무역 양모로 열쇠고리·책갈피 만들기, 카카오 포대 나르기, 드립백 커피 제작 등 체험을 통해 생산자의 노동 가치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내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더 좋은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일 소하동양2차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로 입주민 20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으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공무원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부터 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 철산래미안자이,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트리우스광명을 차례로 방문했고, 이번 소하동양2차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올해 아소하를 마무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러브버그 발생 전 조기 방역 실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이 나왔다. 박 시장은 러브버그 민원에는 “선제적인 방역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민원에는 “우선순위, 인접 상가 동의 여부,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입주민들과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 지역 이야기 등을 나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세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박 시장은 31일 ‘제64회 생생소통현장’을 열고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 철산10·11단지 재건축 현장, 소하동 주택정비사업지, 역세권 자동집하시설, 가학산 근린공원 조성지 등 5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생활 민원을 중심으로 현장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일상에 있다”며 생생소통현장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도시개발과 생활현장이 조화를 이루려면 시민의 안전과 불편을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완성도보다 시민의 일상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지난 8월 문을 연 철산2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찾아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철산10·11단지 재건축 현장에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직접 만든 뜨개옷을 하담길(하안주공 9·10단지 사이길) 가로수에 입히는 활동을 31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안4동 주민세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뜨개옷을 제작해온 결과물이다.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2025 제5회 하담길 마을축제’ 행사지역이 한층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로 단장했다. 김용만 회장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안4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가꾼 하담길을 볼 때마다 감사하고 뿌듯하다”며 “다가올 ‘2025 제5회 하담길 마을축제’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마을 축제를 앞두고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하담길을 보니 쌀쌀한 날씨에도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제주시 용담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상호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으로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미 광명5동장과 김영란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위원 등 11명, 홍원호 용담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과 위원 18명이 참석해 앞으로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광명5동은 청소년 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 유익활동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용담2동 또한 동아리 활동과 청소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 지역의 청소년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시야를 넓히게 됐다. 김영란 회장은 “이번 상호결연으로 두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후 용담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광명동굴과 도덕산 출렁다리 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31일부터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일시적으로 필요한 주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해 이동의 불편을 덜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휠체어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1주일이며, 이용자 사정과 대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임귀영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중심의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배움을 실천으로 확장하는 특별한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30일 광명문화원 1층 강당에서 광명자치대학 6기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특별 강연과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자치대학 시정 정책 특강의 일환으로, 5개 학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합동 특강으로 진행했다. ▲시민교육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정원도시학과 ▲사회적경제학과 등 5개 학과가 공동 기획했으며, 학습자들은 영화를 함께 보고 일상 속 실천 경험을 나누며 배움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다큐멘터리 영화 '바로, 지금 여기' 관람 후, 남태제 감독,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자치대학 학장), 기후에너지학과 3기 졸업생 최윤선, 마을공동체학과장 정영희, 정원도시학과 재학생 대표 김진수가 참여한 미니 토크콘서트로 이어졌다. 이번 특강은 각 학과의 학습과 실천을 잇고, 시민학습자의 성장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배움으로 스스로 성장하고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 30일 시립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신청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TF팀이 요양시설을 직접 발굴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지원은 광명시와 노인요양센터의 긴밀한 협업 아래 어르신 이동을 최소화하며 진행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절차로 신청이 원활히 마무리됐으며, 총 14명의 어르신이 신청을 완료했다. 시립노인요양센터의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신청을 포기하려 했는데 시에서 직접 와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잊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비스를 제공한 백민정 주무관은 “신청 마감 전이라 일정이 빠듯했지만 어르신의 따뜻한 말씀에 보람을 느꼈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 박충서 경영관리본부장 퇴임식이 10월 31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서일동 사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충서 본부장은 1979년 9월 성남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과 행정재정경제국장을 거쳐 2020년 6월 정년퇴직을 했다. 그해 11월 광명도시공사 경영관리본부장으로 부임해 지난 5년간 재임하며 공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 날 퇴임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박 본부장의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박충서 본부장은“지난 5년 동안 서일동 사장님께서 추구하신‘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실무적으로 어려운 일도 묵묵히 함께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공사에서 마지막 직장생활을 마쳐서 행복하며, 광명도시공사의 앞길에 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서일동 사장은“그동안 공사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박충서 본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으로 대내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공사 운영의 내실을 탄탄하게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신 노고와 열정은 공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광명경찰서와 손잡고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경찰서와 ‘가정폭력·성폭력 등 공동대응을 위한 바로희망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종합 대응 전담 조직이다. 지방정부와 경찰의 협력으로 조직해 기존 기관별 개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기상담부터 보호, 의료·법률·심리 지원 등 사후 관리까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112로 폭력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바로희망팀으로 즉각 연계해 상담부터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바로희망팀장,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바로희망팀 설치·운영을 총괄하고, 광명경찰서는 학대예방경찰관 인력을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가정폭력·성폭력 신고 사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지원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 인센티브율을 15%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충전하면 15만 원이 추가 지급돼 총 115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1월 한 달간 지역화폐 사용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즉시 지역화폐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수당은 사용액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반드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역화폐 발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한 달간 열리는 국가적인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추가 보조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 3층 쉼터에서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경숙 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그기 어려운데, 부녀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추장을 받고 기뻐할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보람되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매년 지역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적극 발굴해 더 많은 분들이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지원, 고추장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연일 현장을 누비며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30일 각 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사항을 살피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우리동네 시장실’로 소하2동 지역 주민들을 만났다. 이날 현안보고를 시작으로 ▲서면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 ▲주민자치 특화사업 ‘소하2동 지혜나눔터’ 참여 ▲지역현안 현장 방문 ▲오리경로당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우선 박 시장은 서면초등학교 학부모를 만나 학교시설과 학생 안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자치 특화사업 ‘소하2동 지혜나눔터’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주민자치, 탄소중립, 평생학습 등 주요 시정 철학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다음으로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부족한 주차 면적과 협소한 경로당 공간 등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2028년까지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고 답했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청년 맞춤형 소그룹 금융스터디 ‘청년 금융 디깅 클럽’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내일을 디자인하는 재무 플래닝(재무 관리)’과 ‘머니로그, 세상의 흐름을 읽다(경제 기사 읽기)’ 등 두 개의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자료 조사, 과제 수행, 토론을 반복하며 금융·경제 역량을 심화 학습했다. 각 트랙에는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과제 코칭, 사례 연구,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주차별 과제(가계부 작성, 재무 목표별 포트폴리오 설계, 경제 기사 분석 등)를 실생활에 적용해보며 “단순히 듣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실제 소비 습관과 자산을 점검하고, 뉴스 해석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소규모 그룹이라 질문과 고민을 깊이 나눌 수 있어 막연했던 금융·경제가 훨씬 친숙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 금융 디깅 클럽’은 지난해 청춘곳간이 운영한 광명청년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