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은 25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운동의 일환인 ‘고고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올해 1월 4일부터 환경부에서 시작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따온 말로, 참가자는 2가지 실천 할 약속을 SNS 등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면 된다. 최우규 의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늘리고” 슬로건으로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리 모두 일상생활에서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불편하더라도 다회용품을 적극 사용하여 보다 깨끗한 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강조하며, “탈(脫) 플라스틱 고고챌린지 실천운동이 전국적로 확산되어 범국민적으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양소방서 나윤호 안양소방서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실천운동에 참여하게 된 최우규 의장은 다음 주자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안양시협의회 안대종 회장,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전성화 교육장을 지명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박정옥 부의장(국민의힘, 달안‧관양1‧2‧부림동)이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13일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 일동은 “탁월한 열정으로 사회단체들과 함께 봉사활동에도 직접 나서는 등 부림동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신 박정옥 부의장님께 동민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라고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 부의장은 부림동 발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사회단체 등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 박정옥 부의장은 “안양시민의 대변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감사패까지 주시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는 지난 5월 7일 안양소방서와 10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최우규 의장과 나윤호 안양소방서장, 전성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상견례 하였으며 시의회와 각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최우규 의장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양이 되도록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따뜻한 꿈이 있는 안양을 위해 안양시의회도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이채명의원은 4월30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대호 안양시장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 볼라드와 차단봉 설치”를 요청했다. 또한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은 운전자 시야를 가리고 보행사고의 주요 원인으로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차혼용도로 불법 주•정차 근절은 어린이 안전에 더욱 절실하고 필요하므로 별도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제도를 잘 활용하여 불법 주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그러면서 어르신 일자리를 연계한 등•하교 교통안전도우미 활동으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등교 시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교통지도 안내를 하교시간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여 어린이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양시 어린이 교통사고 조사결과 오전 등교시간 보다 하교 시간 때와 학원 등원 과정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안양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카메라는 초등학교 41개소를 비롯하여 유치원 9개소와 어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가 안양역 앞에 방치된 원스퀘어 빌딩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안양시의회(의장 최우규) 의원 일동은 30일 오전 제26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종료 직후 안양시의회 1층 현관 앞에서 ’안양역 앞 원스퀘어 빌딩의 조속한 정상화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였다. 의원들은 건축주가 자력개발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이유로 경기도에서 원스퀘어를 방치해오고 있으나, 올해 2월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에 관한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2022년 3월부터는 정비사업 주체가 경기도에서 안양시로 변경되면서 안양시장이 공사중단 위험건축물의 철거를 결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원들은 “안양시는 건축주에게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을 재개할 것을 촉구하고 불이행 시 철거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라”, “안양시는 개정법률 시행 이후에도 건축주가 사업을 재개하지 않을 것에 대비하여, 지금부터 미리 철거 및 공공개발 등 계획을 수립해 행정 공백 및 혼선이 없도록 하라”라고 촉구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19일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최우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등 6인은 20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현충탑(안양5동 소재)참배에는 최우규 의장, 박정옥 부의장, 윤경숙 의회운영위원장, 이은희 총무경제부위원장, 최병일 보사환경위원장, 김경숙 도시건설위원장이 함께하여 분향 및 헌화하였다. 최우규 의장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생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겨 시민을 섬기고,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장 최우규의원, 부의장 박정옥의원 안양시의회 의장단이 새로 출범했다 안양시의회는, 4월 19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하여 의장 최우규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 박정옥의원(국민의힘), 의회운영위원장 윤경숙의원(더불어민주당), 보사환경위원장 최병일의원(더불어민주당), 도시건설위원장 김경숙의원(국민의힘)이 각 각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새로 선출된 의장단 등은 당선 직후 임기가 시작되었으며, 2022년 6월 말까지 제8대 후반기 안양시의회를 이끌게 된다. 박정옥 부의장은 당선소감으로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만 보고 여야, 당리당략을 떠나 최우규 의장님과 손을 맞잡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우규 의장은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겠다. 안양시의회가 안양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추구를 위한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의장단 등 선거로 시작된 제266회 임시회는 4월 30일까지 12일 간 진행되며, 2021년 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채명시의원 시의회의장 출마 사퇴 정견 발표문 존경하는 안양시민여러분!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공무원 여러분! 엊그제 저는 안양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출마의 뜻을 밝히고 서류를 안양시의회 사무국에 접수시킨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론을 받들어 오늘 의장직 출마 사퇴를 하겠습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시민여러분들께 몇 마디 소회를 피력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현재 안양시의회 가슴 아픈 현실을 그냥 방관할 수 없어 많은 고민 끝에 의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현실정치에 발을 내 딛으면서 어떤 자리에 오르려고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오직 안양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준 분들과 또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 대한 보답으로 지금도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거부할 수도 피해갈 수 없는 깊은 난관에 봉착한 우리 안양시 의회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자 이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상황을 타개해 나가기에 부족함이 많고 미약하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오십육만 안양시민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기꺼이 저 한 몸 희생하여 비참해진 안양시의회를 혁신하여 위상을 바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최우규 의원과 음경택 의원은 지난 3월 24일 수암천 율목3교 인근에서 열린 수암천 산책로 연결공사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 수암천 산책로 연결공사는 율목3교 ~ 금용교 사이의 약 500m에 이르는 구간에 산책로를 연장 설치해 하천 자연생태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수암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안양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며 용역이 완료되면 약 4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에 착공해 금년 10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보고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회의실이 아닌 현장에서 개최됐으며 지난 2월 23일 최우규 의원이 참석한 착수보고회 역시 현장에서 개최된 바 있다. 최우규 의원과 음경택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이 진정 원하는 바가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대표 김필여)에서 지난해 제소한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임의결무효 행정소송에서 법원은 국민의힘 주장에 손을 들어주었다. 금일(25일) 오전10시 수원지방법원의 선고공판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하반기 안양시 의장선거 시 조직적으로 무기명 비밀투표원칙을 위반한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불법으로 당선된 의장의 회의 진행으로 선임된 상임위원장의 선임도 무효라고 판결하였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7월 수원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였고, 9월 법원으로부터 안양시민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고,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의장 및 상임위원장의 선임의결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한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 김필여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의회운영에 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으로서 8개월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철저한 반성과 사과를 하고, 여야의 원칙적, 합리적 교섭에 의한 원구성을 통해 의회정상화에 앞장서며, 남은 임기동안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는 시의회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박준모)는 24일 도시건설위원회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안양시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자문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약사, 건축사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도시건설분과에는 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시건설분과 자문위원과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도시건설위원회 운영방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과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의정자문위원회의 역할과 바람직한 운영방안, 도시건설분과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준모 도시건설위원장 직무대리는 “의정자문위원님들의 고견과 혜안으로 안양시의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자문위원들과 의원들 간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 미래 도시재생 특화전략 수립을 위해 결성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도․연(미래 도시재생 특화전략 연구모임, 대표의원 김경숙)’이 24일 첫 발을 내딛었다. 미‧도‧연은 김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김선화, 서정열, 김필여, 이재현, 김은희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소명식 자문위원(前 대림대 건축과 교수)과 함께 금년도 10월 말까지 안양시 미래 도시재생 특화전략을 연구한다. 첫 활동으로 24일 안양시의회에서 연구모임을 가진 미‧도‧연은, 향후 연구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소명식 자문위원의 ‘지역자산 네트워크 활용, 도시재생전략 기초연구’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도‧연에 참여해 주신 의원님, 자문위원님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 “안양시에 특화된 미래 도시재생 방안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연구활동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24일 도시건설위원회실에서 의정자문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안양시의회 의정자문위원회는 안양시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자문하기 위해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약사, 건축사 등 각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도시건설분과에는 5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시건설분과 자문위원과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도시건설위원회 운영방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과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의정자문위원회의 역할과 바람직한 운영방안, 도시건설분과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의견을 교환했다. 박준모 도시건설위원장 직무대리는 “의정자문위원님들의 고견과 혜안으로 안양시의회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의정자문위원들과 의원들 간의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 미래 도시재생 특화전략 수립을 위해 결성된 안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도·연’이 24일 첫 발을 내딛었다. 미·도·연은 김경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선화, 서정열, 김필여, 이재현, 김은희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소명식 자문위원과 함께 금년도 10월 말까지 안양시 미래 도시재생 특화전략을 연구한다. 첫 활동으로 24일 안양시의회에서 연구모임을 가진 미·도·연은, 향후 연구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소명식 자문위원의 ‘지역자산 네트워크 활용, 도시재생전략 기초연구’ 설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대표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구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도·연에 참여해 주신 의원님, 자문위원님 등과 함께 노력하겠다”, “안양시에 특화된 미래 도시재생 방안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연구활동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박준모)는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17일 안양시청 교통정책과와 ‘주차공유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및 설계용역’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양시에서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형마트, 학교, 교회, 공동주택 등 건축물 주차장의 유휴 주차면을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는 주차공유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 날 간담회에서 주차공유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시행방안 및 추진계획 등에 대한 교통정책과의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준모 도시건설위원장 직무대리는 “계획 수립 시부터 면밀히 검토하고 폭 넓은 전문가 자문 및 시민의견 수렴, 타 지자체 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안양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