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동요로 환경의 가치를 전하고 친환경도시 시흥을 알리는 ‘제5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 공모를 시작했다. 시흥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며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수도권 대표 환경창작동요제로 성장하며 국내외 창작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돼 대회의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난 제4회 대회에는 국내는 물론 미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참여해 총 116곡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최우수노랫말상(작사)과 인기상(작곡)에 각각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상과 시흥시의회 의장상을 새롭게 수여해 다양한 시민과 창작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기상은 본선 당일 별도로 모집한 시민심사단 투표로 선정된다. 참가 자격은 환경을 주제로 작사ㆍ작곡한 창작곡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 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행 전 대비 45% 개선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12월~이듬해 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과 농도를 줄이는 제도로, 2019년 12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기간 시흥시의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23㎍/㎥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12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가 추진한 강화된 저감 대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6개 분야 17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48건 단속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공사장 8건 점검 ▲공회전 차량 292건 계도 ▲운행차 수시 점검 2,396대 ▲미세먼지 민간감시단 운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배출원 관리와 시민 참여를 병행하며 저감 효과를 높였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겨울철부터 봄철까지는 계절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일 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과 지역사회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 대상으로 기업 탐방을 진행하고, 진로 탐색 및 구직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으로 ▲상호 프로그램 및 행사 교류 ▲직무교육 및 해양안전 교육 맞춤형 운영 ▲기업 탐방 프로그램 운영 협조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옥 가치있는누림 이사장은 “청년 도전 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HRMS)을 받아 7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기관이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의 핵심적인 가치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대내·외 인권리스크 관리 ▲공급망 대상 인권침해 모니터링 ▲인권침해 구제절차 마련·확산 ▲전 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제도적 기반과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증받았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재단 임직원들과 경기도민 및 협력기관 등 다양한 인권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인권리스크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운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왔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은 단순한 인권경영 실행 여부를 넘어 조직 전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도내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유통 다각화를 위해 ‘2026 경기도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할 출판사와 서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일 출범한 경기도의 문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통해 신간 도서를 출간하거나 서점 활동과 결합한 출판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경기도 소재 출판사 및 서점을 대상으로 한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대중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투자하는 방식을 뜻한다. 만화, 웹툰, 웹소설 등 장르 제한 없이 신규 출판 콘텐츠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글쓰기 모임 등 서점 내 활동과 연계된 프로젝트도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총 2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해 기업당 500만 원의 펀딩 운영 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배너 광고 등 홍보를 돕고, 펀딩 성공 시 최대 100만 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올해 9월까지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펀딩을 시작해 11월까지 독자에게 도서 등 리워드 발송을 모두 마쳐야 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사료비 증가 등 한우 농가 위기 극복을 위해 현장 소통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비 중 사료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금 확보가 어려운 농가의 사료 외상구매 비율이 높아지는 등 경영 악순환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다. 경기도는 올해 파주, 김포 일대 군부대 일원과 안산·화성 간척지, 여주 남한강변 하천 등 도내 유휴부지 11개소 979ha를 활용해 풀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 영농조합이나 한우협회 등을 통해 재배하는 것으로 1만7,798톤가량을 생산해 68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추가로 풀사료 생산이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풀사료 생산단지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조사료 생산기반 시설 및 기계장비 지원과 조사료 종자·수확비 지원사업 등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추경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한우 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이어간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예산을 활용해 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제 에너지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전 직원 대상 ‘에너지 긴축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구호 아래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 ▲공용공간 전체 소등 ▲회상회의 전환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중심으로 한다. 먼저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전 직원 대중교통 출퇴근을 원칙으로 하고,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병행한다. 단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등 일부 취약계층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를 인정한다.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청사 내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 조명을 전면 소등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차단한다. 또한 출장 최소화를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전환한다.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3가지 활동 실천 시 추가 리워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1,0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3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인력의 숙련도, 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하여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 시험소는 지난 2022년 `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 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하여 올해 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 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가입된 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서 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도내 의료산업체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베트남 호치민 의료기기 전시회(Pharmedi 2026)’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산업체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핸즈온 행사를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본사·연구소·지사 등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기 산업체 4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참가와 핸즈온 행사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핸즈온 행사에서는 현지 의료인에게 의료기기를 활용한 시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바이어 발굴을 위한 인·허가, 통관 등에 관한 현지 전문가 자문도 지원받게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의료산업도시인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내 토종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검사, 포장재 등을 지원해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이하 한봉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모집하고,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한국한봉협회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한국한봉협회는 향후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한봉협회는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지원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도내 토종 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900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이다. 도는 한국한봉협회와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부터 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혁신을 주도할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한다. 7일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17일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4시간)와 학교급별 집합연수(16시간)로 구성해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경기교육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기에 교육청의 리더가 되실 분들은 교육이 지향해야하는 것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경기도에서 교육하는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경기도를 떠나지 않도록, 그리고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경기도 교육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