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골목 속 작은 소방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 진입이 까다로운 주택 밀집 지역과 좁은 골목길 곳곳에 소화기를 선제적으로 비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필수적인 골든타임을 신속히 확보하고, 대형 피해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세류1동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화재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주요 골목 5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해당 장소에는 긴급 상황 시 인근 주민 누구나 즉시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소화기와 상세한 사용 안내문을 함께 설치해 실효성을 높였다. 왕기룡 주민자치회장과 선병옥 세류1동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사업이 화재 취약 골목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폭염 등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무더위쉼터) 냉방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냉방기 집중 점검 대상은 일반경로당 51개소와 아파트 경로당 125개소 등 총 176개소다. 구체적으로 실내·외기 정상 작동 여부 및 기능 점검을 비롯해, 실내기 필터 청소, 실외기 냉매 충전 등 전반적인 냉방기 청소와 꼼꼼한 유지·보수를 함께 진행한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선제적인 냉방기 점검으로 어르신들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냉방 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로당(무더위 쉼터) 환경을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를 대상으로 약 400만 원 상당의 제철김치(열무얼갈이김치, 나박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준비한 제철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김치 나누고, 사랑 더하기' 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음식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균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에도 총 60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9일 관내 25개소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들에게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안내 ▲돌봄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 지역아동센터 운영 시 협조사항 등을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는 830여 명의 아이들이 29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급·간식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277명을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관내 모든 사업체의 경영활동과 구조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수원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4명, 관리자 37명, 조사원 187명, 지원 담당자 8명, 내검입력원 41명 등 총 277명이다.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다자녀 보육가구, 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4월 22일까지 각 구청 경제교통과(지역경제팀)에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제출 서류는 각 구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책임감을 느끼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4월 30일까지 수원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법’에 따라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의 지방정부에 내는 지방세이다. 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각 사업장이 있는 지방정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과세 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으로 ▲각 사업연도 소득 ▲토지 등 양도소득 ▲미환류 소득(기업이 벌어들인 소득을 임금·배당·투자 등으로 지출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청산소득 등이다. 전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기업, 고용·산업 위기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해 준다.(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구청 세무과(방문·우편), 지방세 포털 사이트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마감일에 민원이 집중돼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신고·납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기부 키오스크로 모금한 성금으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 냉장·냉동고를 전달했다. 전달식은 9일 복지관에서 열렸다. 2025년 5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부 키오스크로 535명의 시민이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성금으로 냉장·냉동고를 구매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기부 키오스크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해 누구나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수원시는 5월 중 이동형 기부 키오스크를 순환 배치해 시민 접근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참여한 소액 기부가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인 기부금으로 복지관 냉장·냉동고를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9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028명이 찾았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했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운영했다. 613명이 면접을 봤고, 180명은 각 기업에서 2차 면접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했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는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직업계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 2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을 수립·시행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수원특례시 공직자 에너지 절약 10대 수칙’은 ▲유연근무 활성화 ▲재택근무 대상자 재택근무 적극 시행 ▲비대면 회의 활성화 ▲출장 자제, 정시퇴근 권고 ▲대중교통·통근버스 이용 ▲냉난방 시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철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퇴근 시 전자기기 전원 완전 차단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이다. 유연근무를 활성화하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를 분산해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임신·육아 공무원은 재택근무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해 사무실 유지 전력과 이동에 따른 에너지 사용을 줄일 계획이다. 수원시는 공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해당 일이 아닌 날에도 대중교통이나 통근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수원시는 4월 8일부터 통근버스 6대를 운행하고 있다. 불요불급한 출장은 자제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는 냉방 26~28℃, 난방 18~20℃를 준수한다. 불필요한 조명은 철저하게 소등한다. 부서별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6 인공지능(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기반 홈페이지 구도·디자인 제작’, ‘홈페이지 정보 국문과 수출 홍보용 외국어 콘텐츠 구축’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독립 도메인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유명 기업 홈페이지 수준의 시각디자인 기술을 반영해 제작한다. 또 기업이 독자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구성파일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전자무역 마케팅 지원’을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홈페이지는 6월 중 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에너지 안보 위기가 지속되면서 창업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대외 마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 및 자해 위험성을 지닌 고위기 청소년 대상으로 ‘집중심리클리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위기대응 통합회의 상시 운영 ▲종합심리검사 지원 ▲마음돌봄 키트 제공 등 청소년의 고위기 문제를 조기발견·개입하여 청소년이 겪는 위험성 완화 및 마음건강 보호를 집중관리 한다. 지난해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고민부터 극단적 위기상황까지 981명의 청소년에게 상담을 제공했다.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집중심리클리닉 운영을 통해 자살·자해 위험성을 지닌 청소년의 위험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강화 실행 계획’에 발맞추어 기후 위기 대응과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직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심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등 탄소 저감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차량 출입 관리를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주차장 입구에서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차량 2부제 및 5부제 내용을 안내하고,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임직원과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이 지난 9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식전공연, 기념식, 테이프 및 케이크 커팅식, 청사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둔동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 ~ 지상 4층 규모로 외부에는 소공원을, 내부에는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및 지하 주차장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조성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주민을 위한 청사를 만들기 위해 담당부서, 시공사에서 많은 고민 하셨다”며 “앞으로 신청사가 서둔동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선규 서둔동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둔동은 지난 3월 23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으며, 쾌적한 환경에서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