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중앙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6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중앙동민 화합 윷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중앙동 12개 단체장협의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 DS부문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윷놀이 경기를 진행하며 서로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병철 중앙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주민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는 지난 26일 금각리 마을 일원에 스테인리스 태극기 깃대 꽂아드리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 행사는 다가오는 3.1절을 맞이하여 추진한 행사로, 금각리 일원 50여 가구에 기존의 녹슬었거나 부서진 깃대를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하고, 깃대가 없는 가구에는 새 스테인리스 깃대를 설치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평택시 서탄면위원회 박영미 위원장은 “서탄면 일원 마을에서 스테인리스 깃대 교체 행사를 8년째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금각리를 마지막으로 전 마을을 교체해 드렸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깃대를 교체하는 동안 마을 주민들은 “새 스테인리스 깃대로 교체해 부식이나 부러짐 없이 태극기를 꽂을 수 있게 됐다”라며 기뻐했다. 이동복 서탄면장은 “3.1절을 앞두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사단법인 진위약진회가 지난 26일 LG전자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진회 회원사인 평택시 진위면 관내 기업들이 참석해 올해 기업 간 정보 공유와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평택시청 기업투자과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참여해 2026년 평택시 주요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투자 유치 정책, 산업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진위약진회 김장기 회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회원사 간 교류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평택시와 산업진흥원의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진위면 최남일 면장은 “지역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평택시의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활용해 나갈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약진회와 관내 기업들이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팽성읍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6일 팽성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부용산 등 팽성읍 일대에서 우리 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 회원 15명과 팽성지역아동센터 아동 2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용산 인근 산책로와 마을 주변을 돌며 겨울철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짝을 이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은희 나눔센터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고사리손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신 자원봉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새로운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 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받고자 하는 3개 팀(3인 이상 구성, 구성원의 1/2 이상이 평택시민일 것) 또는 법인(공고일 기준으로 평택시에 등기가 되어있을 것)을 선발하여 영업이익 등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지원 금액은 8천만 원이다. 공모에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내용과 절차, 필요 서류 등을 확인하여 3월 2일부터 13일 18시까지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신청서 작성을 돕기 위한 사업설명 영상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사업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전시정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며,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조별로 편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이 진행된 26일에는 시민정원사 12명이 참여해 4시간 이상 정원관리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농업생태원에 조성된 전시정원 68개소를 대상으로 그라스 및 초화류의 마른 잎 제거,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최윤수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시 진위향교 일원에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택시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6개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강풍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발생하는 복합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동반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실제 훈련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도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스스로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총 70여 명의 인원과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헬기 1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매우 유사한 강도 높은 훈련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산불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평택 시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 점검에 최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생산·보급 중인 친환경미생물은 연간 200톤 규모로 시설 노후화 및 생산설비 한계로 인해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GS글로벌, ㈜PLS(㈜GS글로벌 자회사)는 지난 23일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GS글로벌은 2014년 명절맞이 상품권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의 다양한 대상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및 현물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GS글로벌은 관내 영유아보육시설인 ‘야곱의집’에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요보호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및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GS글로벌 김성원 대표이사는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기부했다”며, “보호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 기부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상품권 500만 원은 관내 영유아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최근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주민들이 붕어빵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의 네 번째 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결실이다. 그동안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왔다. 재작년에는 성육보육원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교동과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평택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박진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붕어빵 하나에 담긴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다른 아파트 단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이 평택시에 계신 모든 분께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앞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고덕자이센트로(고덕국제2로 189)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6호점은 돌봄 수요가 높은 민세초등학교와 종덕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전략적 입지에 조성됐다. 맞벌이 가정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녩년 평택시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 발표에는 캐릭터·브랜드 콘텐츠 제조 분야 ‘비야크래프트’를 비롯하여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 실시간 온습도 케어 가구 제조 분야 ‘몽코퍼레이션’, 스토리텔링 요리 전문 교육 분야 ‘아이랑요리교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영어교육 서비스 분야 ‘원플립’,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미술교육 분야 ‘그리드컨테이너’등 전년도에 선정된 5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창업자들은 2025년도 추진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대표 창업 아이템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평택시 창업 육성 위원들은 현장 경험과 산업 전반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장 확대 전략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평택시에서는 앞으로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증가하는 청년 창업 수요에 발맞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여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점검 ▲공공분야 선도 및 시민참여 홍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홍보, 대기질 상황 실시간 전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후환경국 업무 전반에 대해 시민참여 모니터링 확대와 정책 추진 과정에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정식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정책은 행정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과 환경단체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환경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