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지난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합동 물가 조사를 전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운영하던 물가모니터링 체계를 한층 강화해, 물가모니터요원과 물가 담당부서 공무원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유가 상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관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물가 안정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현장 조사를 통해 수집된 품목별 가격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에게 투명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발 유가 불안이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지 않도록 물가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강화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유가 급등과 이에 연쇄된 고물가 위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해 상시 운영이며, 대책반은 총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4일(화) 해병대2사단 통진부대에서 청년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시장 변화와 취업준비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2월, 해병대 구성원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해당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실효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청년 장병들의 현재 상황별 준비해야 할 취업전략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짚어주며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김포시는 향후 개최 예정인 일자리박람회에 해병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현장 취업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병대 장병들이 전역 이후에도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단절 여성과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하고, 기업 및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과 취업 희망자와의 연계를 통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목표로 실시되며, 2026년에는 37명을 모집한다. 참여기업에는 인턴 채용 시 월 80만 원씩 3개월간 총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이 지급되며,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및 12개월 고용 유지 시 각 80만 원씩 추가 지원되어 최대 4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으로,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법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인턴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김포새일센터에 구직 등록 후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도 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 개정사항 및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안내에 나섰다. 개정 담배사업법이 담배의 범위를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확대함에 따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연초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사업법의 적용을 받는다. 이에 따라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4월 23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 영업해야 한다. 지정을 받지 않고 판매할 경우 개정법 시행일 이후 벌칙 대상이 된다. 다만, 개정법 공포일(2025년 12월 23일) 당시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는 영업소 간 거리 제한 요건에 한해 법 시행일로부터 2년간 적용이 유예된다.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소매인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판매자는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해 소매인 지정을 별도로 받아야 한다.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의 공고(2026-88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법령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요건을 갖추어 소매인 지정신청을 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고촌읍에서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한 기업은 김포시일자리센터에서 추진하는 일자리발굴단을 통해 발굴된 곳으로, 채용행사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1:1 현장 면접, 새일센터 상담,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가 진행됐으며, 서민금융진흥원과 중장년내일센터가 함께 참여해 취업 및 금융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올해 총 8회 예정되어 있으며, 지난 1회 행사에는 구직자 140명이 참여했고 이번 행사에는 127명이 참여해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인재 채용을 희망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4일 오후 7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석광주)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실시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여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주초등학교의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증가한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업주들 또한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함께해 주신 자율방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가 지난 24일 진행한 헌 옷 모으기 행사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1톤 차량 8대 분량에 달하는 헌 옷이 수거됐다. 총 수거량은 4,595kg으로 집계돼 여주시 12개 읍·면·동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수거된 헌 옷은 향후 이웃돕기 성금 마련 등에 사용될 계획으로,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남‧녀새마을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남‧녀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헌 옷 모으기 행사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돕기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공동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8일, 지역 대표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개최된 광양매화축제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광양매화축제는 매년 3월 섬진강변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로, 자연경관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꽃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장 동선 관리, 교통 운영, 체험 프로그램 구성, 지역 상권 연계 방식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으로 조사·분석을 진행했다. 대신섬 축제 추진위원회 이모형 위원장은 “광양매화축제는 자연경관과 주민 참여, 체계적인 운영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인 지역 축제”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대신섬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과 관광객 편의 중심의 운영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향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24일 여주IC, 관내 차량 밀집 장소 등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여주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 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21대를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차량이라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전국 어디서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이 가능하며, 납부 방법으로는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법질서를 위반한 대포차량,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의 경우 체납차량 영치 단속과 함께 강제 견인 및 공매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동안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성실히 납부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 의식의 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농업농촌활성화지원단과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24일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여주 농촌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핵심 과제인 주민 역량 제고는 물론,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 리더 교육과 현장 활동가 양성 등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군역량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평생교육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동가 전문성 강화 ▲농촌재능나눔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전문 강사진과 지원단의 긴밀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이 습득한 기술을 마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화산교회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택 노후화로 베란다 천장 페인트가 지속적으로 떨어져 불편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해당 가구를 방문해 베란다 천장에 천장재를 부착하며 페인트 벗겨짐을 방지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화산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화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 안정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화생방, 지진 및 화재,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집합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 주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n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포천시는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점검 목표를 약 2,890개소로 설정했으며, 이 중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는 약 180개소다. 시는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소비가 많은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5호선이 김포시민의 편의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확정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5호선이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9일 대광위와 경기도에 5호선 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빠른 진행을 건의하며 시민의 입장을 성실히 대변해 나갈 것임을 전했다. 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통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인 만큼 김 시장이 설명과 질의응답에 직접 나섰고,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기며 늦은 시간까지 열띤 질의와 응답 이어졌다. 발표는 5호선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사업 개요와 진행사항, 쟁점에 대한 입장 순으로 진행됐고 발표 중간중간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기도 했다. 사전 접수를 받은 질문 가운데 시민 관심이 많은 3가지에 대한 사전 설명 뒤 가진 질의응답시간에는 추가역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뤄내신 것”이라고 강조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시민 일상 속 편의 시설을 살피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24일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과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김포운전면허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은 2025년 7월 1일 전국 최초로 여권업무 전담 민원실로 열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여권업무를 총 14,859건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본청 민원실 혼잡도를 25.8%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올해 4월 중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내에 무장애(배리어프리)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여권 신청 접수부터 교부까지 전반적인 민원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대기 공간 및 민원 안내 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상세히 살폈다.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에 이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방문한 김병수 시장은 센터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