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포일동 봇들로 일원에 위치한 ‘포일중앙 상권’을 ‘의왕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며,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과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일 중앙 상권은 공공기관과 아파트 단지를 배후로 약 16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권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고물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의 지정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지정된 포일중앙상권을 포함해 관내에는 ▲의왕예술의거리 상권 ▲의왕가구거리 상권 ▲의왕역 상권 ▲오전모락 상권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돼 있으며, 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국토대청결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제1기갑여단과 영북면 주민자치회가 영북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제1기갑여단 장병 500여 명과 영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인근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주민 생활공간과 맞닿아 있는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임국기 제1기갑여단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민지원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대남 영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갑여단과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영북면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바쁜 임무 수행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제1기갑여단 장병들과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민군 협력의 좋은 계기가 되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8일 자원 재활용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치된 의류를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수거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 나눔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위해 부녀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입지 않는 의류와 담요 등을 수거했다. 장정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헌옷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과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는 물론, 마련된 기금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헌 옷 수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가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흘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물품 판매와 자체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이웃사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포천시 태사모봉사회가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태사모봉사회는 매월 쌀과 생필품, 장학금 등을 후원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관내 대표 봉사단체로, 이번 기탁 역시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희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사모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사모봉사회는 쌀과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밑반찬 나눔 봉사, 집안 청소, 이발, 빨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이웃사랑 성금을 투명하고 시기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6년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사업계획을 보고받고, 2026년 희망곳간 공모형 배분사업을 심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희망곳간 배분사업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맞춤형 복지사업과 공모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에는 14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이 신규 프로그램 운영과 기존 프로그램 기능보강을 위한 사업을 신청했다. 공모형 사업은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희망포천추진위원회가 최종 심의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포천시 소액자동이체(CMS) 기부 현황을 검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소액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공동 캠페인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이두원 희망포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사회복지 기관·시설이 포천시 이웃돕기사업 활성화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8일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가평군,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포천 신북초등학교 교사동 외벽 보수공사 현장과 가평 파크 관광농원 조성사업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추락과 낙하 등 주요 사고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다국어 안전수칙 카드북과 19개국 언어로 제작한 ‘12대 안전수칙’을 활용해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수칙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도 함께 지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평소에도 하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다문화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한 연구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천시 실정에 맞는 다문화학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다문화 전문교육기관의 맞춤형 교육과정 연구 최종안과 기관 설립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최종안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최종보고회에는 포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관내 교직원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포천시와 교육기관은 다문화학생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국제학교(가칭)’를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중간보고회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포천시 다문화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했다”며 “경기도 내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포천시의 특수성을 강점으로 살려, 일반학생과 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노인대학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손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높이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 ‘세대를 잇는 마음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내 교수와 상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자녀와 손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정서 탐색, 감정 인식과 올바른 표현법, 가족 이야기 나누기 등 단계별 활동에 참여하며, 감정 카드와 역할극을 활용해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익히게 된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겸임 가족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이 살아 있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힐링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과 25일 운영된다. 양육자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돌봄을 돕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미술치료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으로, 2회차는 아로마 세러피와 괄사 세러피를 활용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여름철 극한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총 5만 9,256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13개소를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 5만 8,375개소를 비롯해 하천변 보행로 157개소, 급경사지 404개소, 야영장 222개소, 저수지 18개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전반이다. 특히 지난해 수해 피해 분석 결과 총 피해액 약 388억 원 가운데 하천 피해가 183억 원으로 전체의 4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천변 통제시설 43개소(자동통제시설 37개소)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빗물받이 준설과 배수 기능 개선, 급경사지 붕괴 위험요인 제거 등 현장 중심의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알람장치 설치와 반지하주택 및 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부분)변경이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포천시가 12년간 추진해 온 내촌취·정수장 폐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내촌취수장은 왕숙천 지하수를 취수원으로 하는 시설로, 1994년 준공 이후 하루 1,100㎥의 수돗물을 내촌면에 공급해왔다. 그러나 2009년 광역상수도 보급 이후 운영이 중단됐고, 2010년 '수도법 시행령' 개정으로 취수시설 반경 1km 이내가 공장설립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장기간 가동하지 않는 시설임에도 각종 개발 규제의 원인이 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시설 폐지와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포천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4년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을 시작으로 내촌취·정수장 폐지를 꾸준히 건의해 왔으며, 이번 승인으로 3.14㎢ 규모의 개발 제한지역 해소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천~화도 고속도로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개발이 가능해져 지역개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다만 실제 공장설립 제한지역 해제를 위해서는 경기도의 내촌취수장 폐지 인가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버스 정류장에서 인공지능(AI) 아바타와 대화하며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미래형 스마트 교통 서비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안양시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휴먼(아바타)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9일부터 주요 거점 정류장 4곳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버스 도착 시간만 글자로 보여 주던 기존 버스정보단말기(BIT)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이다. 키오스크 화면 속 인공지능(AI) 아바타가 이용자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음성과 화면으로 답해주는 형식을 갖췄다. 이용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정류장 위치 등을 사람과 대화하듯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스마트폰 앱 조작이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음성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교통 정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AI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실증 프로젝트로, 경기도 민간기업지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여주쌀의 안정생산을 위하여 4월 30일까지 ‘벼 종자소독 및 적기 못자리 설치’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담당 지도인력을 지정하여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여주시는 특별히 올해는 볍씨 발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 육묘 기술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익는 시기에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벼 종자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60℃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담가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린다. 온탕소독을 실시한 후 종자 소독 약제별 희석배수와 침지시간을 준수해 약제소독을 병행해야 한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종자소독 후 발아 상태를 확인한 후 파종하고 못자리를 조기 설치할 경우 냉해 피해 우려가 있어 이앙적기를 감안해 못자리를 설치해야 한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올바른 종자소독을 실천하고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하는 것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경기 여주시 북내면 소재 마을회관 11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 생활 공간인 마을회관의 노후한 취사 시설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와 북내면은 현장 점검을 통해 교체가 시급한 마을회관 11곳을 선정하고, 기존의 낡은 싱크대를 수납 편의를 높인 현대식 주방 가구로 전면 교체했다. 이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식사 준비 등 공동 생활에서 겪어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주민들이 식사를 나누며 화합하는 공간인 마을회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개선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점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여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선영 사무국장님이 “위기이웃 발굴의 필요성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에 대한 기본교육을 진행하여, 위원들의 역할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2~4분기 추진 예정인 특화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점동도서관 영화관람 및 외식 나들이 ▲어르신 가정 출입구 센서등 설치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 해피케이크 전달 ▲오감만족 건강 쌀피자 만들기 ▲어르신 가정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 ▲시원한 여름나기 ‘시원한 우리집’ ▲협의체 위원과 함께하는 희망 나들이 ▲장애인 미술전 ‘점동면 희망 갤러리’ 등 총 8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안건들은 문화·여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