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신장쇼핑몰 일대와 신장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인근 음식점과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전달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와 건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윤기병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의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0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새마을부녀회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마안산, 심복사, 광덕초교 등 현덕면 내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과 동절기 동안 묵혀있던 적치 폐기물을 수거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기분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오성면 창내2리 경로당은 지난 23일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옆 식사 공간 담소원에서 함께 점심을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소원(談笑園)’이란 편하게 웃고 즐기면서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담소원 식사는 추운 겨울 노인분들의 집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버티고 계시는 열악한 상황의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따뜻한 식사 공간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는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 ‘매일 점심 식사 함께하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찬성 창내2리 노인회 총무는 통복시장에서 가성비 있는 제철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는 등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으며, 함께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과정 또한 놀이의 한 부분처럼 자리 잡아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창내2리 진수성 노인회장은 “처음 담소원이라는 공간을 활용할 때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충당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모여 식사하며 건강을 되찾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안중읍은 지난 20일,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봄꽃 심기’를 추진했다. 이번 꽃 심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안중읍 행정복지센터, 안중시장, 경기물류고 일원에 팬지, 비올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가꾸는 데 앞장서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3일 진위면 야막리 일원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하얀무지개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정원 조성에 앞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0여 명의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녹지과 정원문화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경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는 공동체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주민 중심으로 운영되는 정원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으며, 참석한 주민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공간이 정원으로 바뀐다니 기대가 크다”며 “주민들이 함께 가꾸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정원 조성 이후 관리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관리가 쉬운 정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서부영어교육센터(안중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난 20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주제의 ‘지구온난화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고, 공기 정화에 도움을 주는 이끼 유리병 정원(테라리움)을 자연으로 생분해되는 폴리유산(PLA, 옥수수 전분 등 재생 가능한 식물 기반 자원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 소재 용기에 만들어 보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어민 교사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3일 평택시민을 모집하여 여주의 구양리 마을공동체를 현장 탐방했다. 이번 탐방에는 마을활동가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구양리 이장의 햇빛 소득마을에 대한 설명과 함께한 사회적기업 양평에너지협동조합의 최충기 이사장의 강의를 듣고, 구양리 햇빛발전시설을 둘러보았다. 전주영 구양리 이장 마을에서 햇빛발전소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있어 농업인들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농촌 마을의 노령화, 기후 위기 등 농촌이 당면한 심각한 생존 문제에 대하여 고민하여 우리 마을의 미래를 위해 햇빛발전소를 시작하게 된 내용에 대하여 설명했다. 여주 구양리 마을은 2022년 5월부터 햇빛두레 정부 지원사업을 받아 마을 내 6개의 공용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연결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총사업비는 16.7억 원, 발전 규모는 997.92㎾로 마을의 공동창고와 운동장, 풋살경기장 주차장, 부지 1~2단지에 패널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월평균 2천500만 원 정도의 마을 공동 수익을 내고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은행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세계시민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고객의 은행 대기시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메시지 보드를 운영하여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 소재 병원에 근무하는 재단 외국인주민 대표자가 참여하여 간단한 건강 체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재단 외국인상담센터 글로벌 상담사가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새로운 방식의 세계시민교육”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4일 고질적인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자 도로관리과장 및 도로행정팀장 등 정비반을 편성했다. 이번 정비는 지속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해 왔음에도 개선되지 않은 평택시 통복시장 보행로 불법 노점 행위를 근절하여, 시민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돌려드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인 통복시장 일대 보행로는 그동안 불법 좌판 노점 점유로 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등 다수민원이 발생한 지역으로, 정비를 통해 노점 행위 근절뿐 아니라 통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쉴 공간 마련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지난 24일 벤치와 꽃 박스를 설치했다. 통행하던 시민은 설치된 벤치와 꽃 박스를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앉을 곳이 부족했는데 벤치를 설치해줘서 편하고, 노점으로 많이 불편했는데 깨끗해져서 좋다”는 말을 전했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 노점 행위 등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한 노점영업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 특별징수대책(집중정리) 시행에 앞서 부시장 주재로 징수과장 등 14개 부서장이 함께하는 회의를 지난 23일 개최하고, 부서별 역할과 목표·협업 체계를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납 규모와 유형을 분석해 집중 관리 대상과 추진 과제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시스템 기반의 정보 공유를 병행하는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 부서들은 체납자별 위험도, 재산 변동 가능성, 처분 가능 자산 등을 공유하고, 압류 등 강력한 조치와 분납 유도,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업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특별징수대책 기간(4~6월) 동안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추진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다. 이성호 부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은 조세 정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끝까지 추적·징수하되,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현장 공조를 통해 체납 해소 성과를 끌어올려야 할 것이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정기교육 1기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에 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높은 호응을 얻어 작년(신설)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정기교육 1기는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1ܨ회차 교육은 4월 7일, 9일 14시~18시까지 평택청년지원센터에서 ▲취업트렌드 및 채용 동향 파악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유형별 분석과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실전 모의 면접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3회차 교육은 개인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컨설팅(2시간)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 거주 또는 활동하는 구직 청년(19~39세)으로 1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4월 3일(금) 개별 통보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비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옥)와 자연부락 마을주민 등은 지난 20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의 하나로 청사 주변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등 4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비전1동장 새마을부녀회 회원, 월곡동과 죽백동 마을주민, 동 직원 등 4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과 마을회관 등 곳곳에 팬지 및 비올라 등 다양한 종류의 꽃 4천800본을 심었다. 이미옥 부녀회장은 “추위가 지나가고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주민들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을 통해 봄기운을 느끼고 기분전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봄꽃 식재 활동에 나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과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화단관리 및 환경정비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을 만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원평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수세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과 자원봉사나눔센터 단체 회원이 직접 참여하여 손뜨개 수세미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을 담아 수세미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수세미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 어린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청소년들 또한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방헌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지속되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