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월 11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지도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 지도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박상담연구소 손광민 소장의 특강 “청소년 상담에서 활용하는 보드게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도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또래상담자 교육 활동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서 손광민 소장은 보드게임이 청소년 상담의 매개체로 가지는 효과를 설명하고, 개인·집단상담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보드게임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도교사들이 직접 보드게임을 체험하며 실습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교사는 “평소 상담에서 매체 활용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배운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리언 또래상담’은 또래상담 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9월 12일, 대원2동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환경정화 및 제초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 구간은 수본 식당부터 엠모터스–성호중고–오산시 새마을회관–원동푸르지오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호미와 집게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임찬섭 대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오예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쾌적하고 따뜻한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2일,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봉사단체인 향기회로부터 총 70만 원 상당의 식탁김 선물상자 54개를 기탁받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대원1동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됐으며, 향기회 임원진과 대원1동장, 복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달된 김 선물상자는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유혜숙 향기회장은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항상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향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소중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향기회는 오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추진한 2025년 데이터 분석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정책 수립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오산지역화폐 지역별 사용량 분석 △위생취약지역 분석 및 방역망 구축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 △숲가꾸기 사업 우선 대상지 선별 등 총 4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오산지역화폐 지역별 사용량 분석은 매출 및 유동인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량이 증가·감소한 지역과 활성·비활성 지역을 도출했으며, 사용이 저조한 지역과 업종을 중심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생취약지역 분석 및 방역망 구축에서는 위생·해충 민원데이터와 지하정보를 분석해 민원 발생 예상 지역과 우선 방역 대상지를 식별, 맞춤형 방역망 구축 방안 수립에 활용한다. 민간 개방화장실 최적 입지 선정은 상권 및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설치 최적지를 도출, 올해 상반기에 2개소를 지정했으며 하반기에 추가로 2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숲가꾸기 사업 우선 대상지 선별은 숲가꾸기 및 조림 사업 내역과 임상도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미초, 화성초에 이어 대호초와 성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재포장 및 보행로 신설 공사를 9월 15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경기도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경기도 교부금 5억 원과 시비 5억 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가 진행된 대호초와 성호초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재포장과 시인성 확보를 위한 노면표시 공사를 포함한다. 특히 성호초 후문 어린이보호구역은 오색시장과 연결되는 구간으로, 오색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새로운 통학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화된 도로 재포장과 시인성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보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9월 12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위해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세탁물을 수거하여 세탁, 건조 후 대상자에게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달 2회(둘째, 넷째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하며 집에 세탁기가 없어 이불 빨래를 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빨래도 하지 못했는데 동에서 이런 도움을 주니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여건상 이불 등 큰 빨래를 하기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빨래방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에서 9월 12일 충청북도 단양으로 벤치마킹 및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자치위원들이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향후 화서2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여 위원들은 “단양군의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 받으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자치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성과를 화서2동의 특성에 맞게 접목하여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9월 12일, 수원시다문화협회는 ‘전통음식 이웃돕기 전달식’을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수원시다문화협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 70여개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시다문화협회 조미숙 회장과 유준숙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 정순화 지동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장류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조미숙 회장은 “우리 전통의 맛이 담긴 장으로 이웃들의 식탁이 조금이나마 풍성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수원시다문화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0일 지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 26일까지 4개 초등학교에서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청소년지도위원, 학교사회복지사, 교직원, 학생,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의 내용을 담은 자체 제작 팻말과 리플렛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구와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학생들 스스로 긍정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인 생명존중의 가치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이번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보호 및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다문화협회는 지난 9월 12일, 팔달구(구청장 이상균)에 고추장 130개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고추장은 수원시 다문화협회에서 직접 만든 것으로 팔달구 10개 동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균형적인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미숙 수원시 다문화협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저소득계층을 위한 소중한 나눔과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팔달구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문고회가 지난 9월 13일,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과 도자기 공방을 방문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독서문화탐방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책 속에서 배운 세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을 배우며 ‘안전’의 가치를 되새겼고, 도자기 공방에서는 나만의 머그컵을 완성하며 자신의 상상력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팔달구 새마을문고회 김정희 회장은 “책에서 배운 이야기들이 오늘의 체험을 통해 생생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과 세상을 잇는 다리를 건너며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아이들이 웃으며 배우고, 손끝으로 상상력을 펼친 오늘 하루가 따뜻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꾸고, 현장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새마을문고회는 책으로 쌓은 지식이 일상의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4일과 11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청년여성농업인들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 4-H연합회 여성회원들을 중심으로 청년미래농업연구회와 축산미래연구회 여성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청년농업인 단체의 여성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첫 교육이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9월4일에는 농기계임대 사업소 견학과 안전교육등 기본교육이 실시됐으며, 11일에는 트랙터와 관리기 실습 위주의 실무교육이 이어졌다. 교육농기계팀의 이광진 주사가 교육을 맡아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활용능력은 여성농업인의 영농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여흥동장 김영완)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협의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예정이다. 임창업 여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완 여흥동장은 “여흥동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이하여 사전에 불법 채취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하지 않기’ 현수막을 게시하고, 그밖에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불법산지전용 하지 않기’, ‘산림내계곡불법점용하지않기’ 등 관련 홍보 자료를 여주시청 SNS 등을 활용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자 한다. 특히,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장홍기)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계도·단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 등을 할 예정으로, 무엇보다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선 시민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4월부터 7월간 세 차례에 걸쳐 여주고용복지센터에서 구직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직자 대상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불안, 우울, 무기력 등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 돋보기 및 면역력 훈련, 여가 자기분석, 여가 채우기 솔루션 등으로 운영됐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부터 동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프로그램 참여자의 96%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됐다, 98%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높은 효과성을 확인한 바 있고 이번 교육에서도 참여자들은 “즐겁고 유익했다”, “교육 내용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다. 현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뿐만 아니라 여주시민 누구나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