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1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및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북섬동 통장협의회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참여해 거북섬동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주민,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현수막과 전단, 입간판 등의 문제점을 알리며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운영 현황과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안전체험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시흥시 스마트도시 구축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교통·재난·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임재훈 월곶동 통장협의회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주민자치회’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 176명 가운데 132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무,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대시보드 등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월 10일 대야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번 환경미화타운 현장 견학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로 인한 시설 수용량 초과 등 당면한 위기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임원진은 먼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뒷방울길 80)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날 교육을 진행한 시흥도시공사 유재홍 환경교통본부장은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혼합 배출 및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점을 설명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대야동의 실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난 대응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동별 재난 담당 공무원과 비상근무자 등 138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금 교수는 풍수해 분야 전문 강사로서 다년간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안전작업 수칙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기후 전망 및 재난 발생 특성 ▲풍수해 대응체계와 주요 대책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대피체계 구축 ▲비상근무자의 상황별 행동요령 ▲재난 현장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최근 발생한 자연재난 사례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이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시흥시의 생태환경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 조사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안정적인 서식 가능성을 보여줬다. 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수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서식한다. 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되어야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가 확인됐다. 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 농수로 주변 등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ㆍ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6월 11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센터와 함께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지원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과 취업 정보 공유, 청년 대상 고용정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놀이터를 확대·조성하고 오는 6월 1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해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배곧동 307 일원에 위치한 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기존 2개 구역에서 4개 구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총 5천㎡ 규모의 시설에는 기존 대형견 구역과 중ㆍ소형견 구역에 더해 초소형견(5kg 미만) 전용 구역과 체급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리존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는 체구가 작은 초소형 반려견이 더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독립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체급과 관계없이 반려견 간 자유로운 교감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리존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왕동 2659번지 일원(축구장 인근)에는 힘찬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총 800㎡ 규모로 조성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올해 농부장터는 연꽃테마파크(시흥시 하중동 224-7)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 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 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 500g을 증정한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수반하는 민간개발사업 증가에 대응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기 위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최근 용도지역 상향 등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한 개발사업이 증가하면서 공공기여 수준과 협상 절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행정 협의가 장기화하고, 개발이익 환수 수준을 둘러싼 이견과 특혜 시비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공공과 민간이 협의를 통해 도시계획 변경의 적정성과 공공기여 수준을 사전에 정립하는 ‘사전협상제도’를 도입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협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말 ‘시흥형 사전협상 운영지침’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앞으로 약 4개월간 시 여건에 맞는 공공기여 산정 기준과 협상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 운영지침을 확정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흥시 사전협상 운영 조례’ 제정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으로 ▲공공기여 산정 기준의 명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