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8일 오전 11시,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시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법무부·경마공원 이전과 일방적인 주택공급 정책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신 시장은 “법무부 경마공원 이전도, 일방적 주택공급도, 시민 동의 없이 강행하지 마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 결정에 과천시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는 앞서 9월 3일 시민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경마공원·국군방첩사령부 부지에 9,800세대를 공급하는 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기존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생활 기반 시설과 재정 부담이 큰 상황에서 추가 주택공급은 도시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다는 입장이다. 이어 9월 10일에는 법무부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주요 정부기관의 잇따른 이전에 따른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도시 공동화 우려를 제기하며 법무부 이전계획 재검토와 정부·과천시 간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이번 1인 시위는 이러한 대응의 연장선에서, 행정도시 기능 약화와 과도한 주택공급에 대한 우려를 정부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7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대강의실에서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추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원, 대학 교수, 푸드테크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푸드테크산업 육성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회의에서는 과천시의 푸드테크산업 추진 현황과 연구지원센터의 운영 성과 및 향후 계획이 보고됐으며, 이어 5개년 종합 계획 수립 방향과 기업 유치·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춘천시와 공동으로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 3월부터 운영했으며, 연구·분석·실증 기능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위원들은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연구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과천의 산업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7일 과천율목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실시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를 슬로건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약취유인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오가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안전을 위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해서는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 생활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과천시청 후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핼액원과 함께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로 국가적 헌혈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속적인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8일 중앙공원에서 ‘과천시민 생명사랑의 날’ 헌혈버스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일상 속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2일(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대체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행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통장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직무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과천시 통·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 12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개정안은 통장이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내실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활동 평가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활동 평가는 통장의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고 원활한 직무 수행을 뒷받침함으로써 통장 조직의 원활한 운영과 통장 역할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피한정후견인의 잔존 행위능력을 인정하는 성년후견제도의 취지를 반영해 통장의 결격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을 삭제하여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개선한다. 과천시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10월 제303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통장들이 지역 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를 돕기 위해 10월 16일까지 갈현동·부림동·문원동의 공동주택과 공공장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식물 전문가와 분갈이 전문가가 공동주택과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병해충과 생육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을 상담해 주는 사업이다. 식물 상태에 따라 1인당 최대 3개 화분의 분갈이도 지원한다. 향후 일정은 ▲10월 6일 과천 포레드림 어린이집 옆 ▲10월 7일 르센토데시앙 503동 경로당 옆 ▲10월 8일 푸르지오라비엔오 중앙 잔디광장 ▲10월 15일 문원행복마을관리소 행복마을관리소 주차장 ▲10월 16일 과천 포레하임 2동 주차장이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반려식물을 가지고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식물의 잎과 줄기, 토양 상태 등을 살펴보고 물주기와 햇빛 관리, 병해충 대처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다만 준비된 상토가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오는 6일부터 내점길 0.4km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조경시설물 정비를 위한 ‘걷고 싶은 거리(내점길)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 28일 공사에 착수했으며, 관악교에서 과천역 7번 출구까지 총 6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존 아스콘 포장 철거를 시작으로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시설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폭 1.2~1.5m의 임시 통행로를 확보해 시민들의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내점길은 교동길, 별양꽃냇길(옛 굴다리시장길)과 함께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도로로 꼽힌다. 이번 공사에서는 노후·파손된 아스콘 포장을 걷어내고 보도블록으로 교체해 보행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덱 쉼터와 벤치, 파고라 등 다양한 휴게공간을 설치해 이동과 머무름이 공존하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내점길 정비공사를 통해 과천시의 대표적인 보행자 전용 거리를 새롭게 조성하는 만큼,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편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지역경영혁신 세미나 및 시상식’에서 시 단위 평가 전국 1위에 선정돼 ‘한국지역경영원(KIRIM) 지역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등이 공표한 공식 통계자료를 활용해 ▲삶의 질 ▲미래성장 ▲안전환경 등 3개 부문, 총 33개 지표를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과천시는 지난해 제2회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시민행복도시 부문과 혁신미래도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3개 부문을 종합한 시 단위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과천 아주대병원 건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확보, 위례과천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추진 등 의료·교통 기반 확충과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시는 시민의 삶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윤리 강화를 위해 10월 1일(목) 시청 대강당에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부시장, 5급 이상 부서장 및 중간 관리자인 팀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업무 관리와 괴롭힘의 경계, 리더의 언어와 영향력, 올바른 업무 지시 방법과 구체적인 피드백 실습 등을 다뤘으며, 건전한 직장 문화 형성을 위한 상급자의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조직 내 모든 직급의 구성원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맞춤형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가족센터는 10월 1일 새로운 공간(과천시 과천대로1길 16)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센터 이전은 과천시의 도시 확장에 맞춰 가족 지원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변화하는 가족 형태와 다양한 가족의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센터 이전 경과 및 센터 소개 영상 ▲기념사 ▲축하 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과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센터 이전을 기점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든 가족의 성장과 행복을 따뜻하게 지원하는 가족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족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모든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과천시의 최우선 목표”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과천시는 이번 가족센터 이전 개소를 계기로 다문화가정, 1인 가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과천동은 지난 30일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남태령옛길, 손바닥 정원, 남태령 게이트볼장 일원에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가을철을 맞아 아스타, 국화, 산수국, 맥문동 등 가을 화초류를 심고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화초류를 정성껏 심는 한편,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을꽃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 공간을 만드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과천동은 주요 보행로와 주민 이용 공간의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연옥 과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마을을 가꾸는 일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심은 가을꽃이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휴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