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성시추모공원은 봉안담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인식표(고인 이름표) 각인기를 자체 구입·운영하고, 안치 시 현장에서 즉시 제작·부착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외부 업체에 제작을 의뢰해 안치 시 임시 인쇄물(코팅)을 부착한 뒤, 1~2개월 후 알루미늄 인식표를 일괄 제작·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제작 지연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이중 작업 등 비효율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안성시추모공원은 각인기를 도입해 현장에서 직접 봉안담 인식표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안치 즉시 정식 인식표 부착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제작 지연으로 발생하던 이용객 문의와 현장 불편을 줄이고, 인식표 상태를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시 인식표 부착 후 교체하던 이중 작업이 제거되어 업무 효율성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외부 위탁 제작 대비 자체 제작으로 전환함에 따라 연간 약 540만원의 예산 절감이 기대되며, 향후 10년간 약 5,400만원 규모의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카네이션 화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준비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원곡면 마을 25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화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의 정서적 적적함을 달래드리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없는지 파악하는 등 세심한 활동을 펼쳤다. 이인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화분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실행함으로써 주민자치위원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사랑 실천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양성면은 지난 6일 양성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성면이장단협의회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장단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성면과 이장단협의회는 ▲부패 예방 및 청렴 실천 ▲공정한 업무 수행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주요 골자로 삼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청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조종기 양성면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범화 양성면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 리더인 이장단이 앞장서서 청렴 실천에 동참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양성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안성시청·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안성경찰서)은 지난 1일, 안성맞춤랜드에서 진행한 ‘2026년 안성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에서 아동의 권리를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가족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아동을 보호하는 보호출산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경찰서는 미아방지를 위한 미아방지 팔찌를 배포하고 제도 안내 리플렛 배포와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정위탁제도와 보호출산제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 알렸으며,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현장에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스티커와 펜 등을 활용한 가족포토카드 꾸미기 활동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정위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해 1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안성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이 유채꽃 개화와 함께 본격적인 5월 손님맞이에 나섰다. 현재 수석정 수변화원 일대에는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며, 잔잔한 호수 경관과 어우러진 황금빛 꽃단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채꽃은 다음 주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5월 중순 이후까지 화려한 물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따뜻한 5월의 햇살 아래 펼쳐질 유채꽃 군락은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산책과 휴식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에만 12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은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유채꽃 개화기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수변화원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자연 친화적인 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로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올해도 금광호수를 중심으로 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획자와 함께 공동 기획한 인문학 연속 강연 ‘치매부터 재택임종까지, 존엄한 일상을 위한 인문학 여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화 사회의 화두인 ‘돌봄’과 ‘웰다잉’을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심도 있는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돌봄의 사회적 권리부터 존엄한 재택임종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 전문가 4인과 함께 생애 마무리를 준비하고 서로를 돌보는 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기획자와 함께 준비한 만큼 대중의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강연이 될 것”이라며, “생애 마무리를 준비하고 서로를 돌보는 법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 도서관은 올해 초 선정한 시민기획자와 함께 관내 5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 참여 인문학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함으로써 시민 주도의 도서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민간위탁기관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청년들에게 해외 대학 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도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을 연수 국가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4주간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어학 수업과 다양한 현지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왕복 항공권, 연수비, 숙식비, 여행자보험료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전폭 지원한다. 다만 여권 및 미국 비자(ESTA) 발급 비용과 일부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5월 7일) 기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7년생) 청년이다. 해외 출국에 결격 사유가 없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서 사전 교육과 성과공유회 등 전체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시는 사회적 계층 이동의 기회가 필요한 청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하는 법적 의무 사항이다. 소유자는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주소 및 연락처 변경, 반려견 사망, 분실 등 정보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통해 반려견의 자발적인 등록을 유도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동물등록이 완료되면 유실견 발생 시 소유자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유기 동물 발생 감소와 보호·구조에 소요되는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진신고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미등록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기존 등록 정보를 변경 신고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면제된다. 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공원, 산책로, 주택가 등 반려견 출입이 잦은 지역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 개선부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전년도 연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인 사업자이다. 지원 분야는 ▲홍보물 제작 ▲점포 환경 개선 ▲디지털 지원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안성맞춤아트홀 주민편의동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우편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생산성본부 상생협력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5월부터 진행되는 각종 농업인 교육 및 연찬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고, 토양 검정 기반의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의 “위기를 기회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무기질 비료의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 우려 속에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오는 5월 말까지 농업인학습단체와 농업인대학 등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토양 검정의 필요성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량 살포 ▲과잉 시비 예방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준수 등이다. 특히 “내 땅의 건강검진, 토양 검정 시비 처방이 시작입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무조건 좋다는 관행에서 벗어나, 토양 상태에 맞는 적정 시비의 필요성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5월 6일부터 관내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식재료 구입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소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인 ‘먹거리희망공급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서 소외됐던 고등학교 6개교에 고품질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며, 총사업비는 4억 3,900만 원 규모다. 지원 대상 학교는 ▲가온고 ▲안법고 ▲안성고 ▲안성여고 ▲죽산고 ▲일죽고 등 총 6곳이다. 공급되는 농산물은 안성시 신활력플러스 사업으로 조직된 340여 농가에서 재배한 신선한 로컬푸드로, 특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의 생산물을 우선 공급 원칙으로 삼아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어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를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우리 학생들의 식탁에 오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동물보호법 하위법령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동물생산업장 내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한 동물등록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동물의 이력 관리를 체계화하고 영업장 내 동물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6월 개정된 해당 법령은 유예기간을 거쳐 202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등록 대상 동물의 범위가 기존 ‘주택·준주택 및 반려 목적의 개(월령 2개월 이상)’에서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개(월령 12개월 이상)’까지 확대됐다. 동물생산업자는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취득하거나 등록 대상 월령이 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동물등록을 마쳐야 한다. 등록 사항에는 소유자의 정보와 동물의 개별 정보가 포함된다. 동물생산업자는 관내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12개소)을 직접 방문하여 등록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박혜인 안성시 축산정책과장은 “기존에는 가정 내 반려견 위주였던 등록 대상이 생산업장의 개까지 확대됨에 따라 더욱 촘촘한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이를 통해 동물 학대를 방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