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14일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구름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단원 70여 명은 산불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내 흡연과 인화 물질 반입 금지를 독려했다. 아울러 산책로 쓰레기 수거와 화재 취약 지점 점검 등 예찰 활동으로 ‘안전한 광명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규삼 단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산불 예방 외에도 재난 취약지 점검과 대응 훈련 등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아파트 관리 사무 전문가를 양성해 경력보유 여성 재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센터는 14일 센터 4층 너른교실에서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ERP(전사적 자원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와 서무 사무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결과 96명이 지원해 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사무 인력 수요 증가와 그간 센터가 보여준 높은 취업 성과가 맞물린 결과다. 해당 교육은 최근 2년 연속 수료율과 취업률 모두 100%를 달성한 센터 핵심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 효율화 교육과 AI 면접 대비 과정을 신규 도입해 교육 차별화를 꾀했다. 또한 훈련생이 평소 학습하던 강의실에서 ‘관리사무소 ERP 운영사 1급’ 자격시험을 직접 치를 수 있도록 설계해 합격률 제고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까지 총 55일(22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공동주택 회계 ▲공동주택 통합 관리 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유산의 복원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 2건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한 의원이 작년 4월 30일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들과 함께 의왕시 부곡동 의왕역 일대 철도관사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며 보존 대책을 강조했던 논의를 구체화한 결과다. 특히 한 의원은 “1년 전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 추진기구 설치와 관광 자원화 전략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 거점이었으나 현재 사료로만 남아있는 사근행궁 복원을 위한 조례도 함께 포함됐다. 발의된 조례안들은 각각 복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복원 정책 수립과 관광 브랜드화 방안 등을 전문가들과 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의원은 “의왕시가 철도특구이자 역사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철도관사와 사근행궁 등 지역 고유 자산의 가치 복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12개교 및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17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체험을 위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동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균등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업체험 전문 기관인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로봇공학연구소,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메타버스 랩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센터, 웹툰 스튜디오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체험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진행한다.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 지역 주민과 율곡 이이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 ‘청렴 산책’은 청렴이 단순한 공직 윤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해야 한다는 목표로 운영된다. 방식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자운서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지난 8일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를 심어 가꾸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함께 나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1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과 함께 광명시의 공영주차장 일원을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 주차장들은 광명역 인근의 새빛공원 공영주차장, 소하동 광명동굴제3공영주차장과 개운어린이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광명동초지하공영주차장 등 광명도시공사에서 수탁 및 운영·관리하고 있는 공영주차장이며, 관련 시설물도 함께 점검하며 주차장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과 만나 근무 중 애로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시 공영주차장의 시설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애쓰며 승용차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노력하고 있는 근무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문화관광해설사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 중이며 화성 주요 관광지인 융건릉,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그리고 궁평 오솔로 등 총 7개 해설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해설소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다양한 해설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어 화성을 찾는 관광객들은 보다 깊이 있고 유익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객과의 소통 능력과 현장 전달력 향상,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새롭게 조성된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실효성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스토리텔링 교육 ▲웃음치료 교육 ▲소방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교육에서는 관광 해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기법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를 공유했으며, 웃음치료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소통 방법과 고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12회를 맞이한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도입되는 콘텐츠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라이트업(Light-up)’이 새롭게 도입되며,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철쭉게이트’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아트스팟(Art Spot)’은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든’도 새롭게 선보인다. 철쭉동산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철쭉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철쭉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라이트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통하는 ‘현장 소통 워크숍’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높은 부서 특성을 반영해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함께 걸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현장 소통에 청렴 실천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청렴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요소를 점검하고,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산 문화관광과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 자체가 곧 청렴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분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소통과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사회복지과는 지난 13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성천 일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안성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짧은 활동이었지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덕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50명이 참여해 목백일홍나무를 식재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비탈진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섰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차원의 녹색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흡수원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업 전 철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삼죽면 새마을지도자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삼죽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