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다솜심신돌보미 대상자 8가구에 간식을 전달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영통1동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사례관리대상자 등에 방문하여 간식(롤케이크, 닭강정, 제철과일, 떡갈비‧갈비탕) 전달 및 안부 확인 등 말벗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통1동 다솜나눔가게로 협약을 맺은 장바구니, 뿔난집미트델리, 파리바게트 황골점, 가마로강정 신영통점에서 매달 간식을 후원하고 있다. 이 날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담소를 나누는 말벗서비스를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매달 기부해주시는 다솜나눔가게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와 폭우로 궂은 날씨지만 어르신들이 맛있는 간식을 드시며 건강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호우대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2개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럭 일대) 빗물받이 주변 청소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잡초제거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됐다. 광교2동은 앞으로도 매달 환경정비의 날을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지속적인 호우로 인해 잡초들이 많이 자라 시민통행에 불편이 될까 우려되어 대청소를 진행했다. 오늘 대청소를 통해 광교2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잡초 제거로 쾌적해진 동네가 시민들에게도 만족감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교1동과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28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 15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빵·계절 과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나무스푼이 후원한 반찬과 파리바게트 뉴웰빙타운점에서 지원한 빵, 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마련된 계절 과일을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교1동 직원들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 및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취약가구의 생활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졌다. 임경자 광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몸과 마음 모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저희의 작은 정성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따뜻한 정서적 돌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과 과일 등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28일, 광교 1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정례)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무성하게 자라난 인도 위의 잡초를 손수 제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더위 속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작업에 나섰다. 회원들은 직접 장비와 쓰레기 봉투를 준비해 구슬땀을 흘리며 인도와 보행로 곳곳에 자라난 잡초를 일일이 뽑아내고, 주변 쓰레기도 수거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잡초가 빠르게 번식하면서 보행에 불편을 주고 미관을 해치는 상황이었으나, 통장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정례 광교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봉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늘 성실하게 봉사에 앞장서는 통장님들의 모습이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노력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광교1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28일 광교1동 주민자치회은 주민자치센터 3층 야외공간에‘광일이네 힐링테라스’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광교1동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단체원과 직원 등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본을 심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직접 국화 150주와 일일초 300여 본을 심고, 정원의 형태를 다듬으며 공간을 가꿨다. 주민이 힘을 모아 함께 꾸미는 과정 자체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고, 참여자 모두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일이네 힐링테라스’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바쁜 일상과 도시 생활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내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김정복 광교1동 주민자치회장은 “도심 속에서 지친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마을공터와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주민이 함께 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2025년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대상 58필지에 대해 9월 1일부터 22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필지의 개별공시지가이며, 전체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이 완료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에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제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10월 22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영통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의견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할 경우 영통구청 토지관리과(에 문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8일, 영통구 소속 직원 중 출산을 앞둔 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새 생명의 탄생을 준비하고 있는 공직자에게 신생아를 위한 물품 세트를 직접 선물하고 축하하며 순산을 기원했고, 임신 중 직장생활, 출산과 돌봄 등에 대한 애로 사항을 공유하며, 가족 친화적인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안도 강구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직원 여러분의 출산은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희망”이라며“아이를 갖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공직자들이 직장 내에서 세심한 배려와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영통구는 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출산 예정 직원 격려'프로젝트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출산을 장려하여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영통구의 후생복지 시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9일 매원중학교 후문(매탄동 916-1) 인근 일방통행로에 표시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노상주차장)을 조정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로 했다. 해당 구간은 일방통행로임에도 불구하고 거주자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돼있어 학생들이 다니는 주요 보행로와 겹치며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영통구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주차장법' 제7조(노상주차장의 설치 및 폐지)에 따라 수원도시공사와 협력해 총 9면 가운데 7면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수용하고, 나머지 2면은 삭제하기로 했다. 또한 삭선 처리된 구간에는 보행로 가장자리선을 황색 복선으로 표시하고,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명확히 확보하기로 했다. 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장 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불편도 주민들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숨어 있는 불편을 찾아 안전과 편의를 지키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노상주차장 정비와 보행 안전 시설 설치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안양4동 행정복지센터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청사 주차장 10면을 휴일에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방은 인근 안양중앙시장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안양4동은 안양중앙시장이 바로 인접해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은 많지만,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인근 공영주차장 진입로가 그간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왔다. 개방되는 주차 공간은 총 10면이며, 이용 시간은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오후 8시부터 행정복지센터 운영 2시간 전인 오전 7시까지다. 앞서 안양4동은 지난 8월 1일부터 임시 개방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주차장 임시 개방 이후 상인들 사이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한 상인은 “평일보다 휴일에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아, 시장 주변이 늘 주차 차량으로 꽉 차 있어 불편이 컸다”며, “임시개방 이후 회차가 수월해지고 대기 줄이 줄어 장사하기 한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유재선 안양4동장은 “개방 면수가 많지는 않지만,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등 총 350곳의 주소정보시설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7~8월 두 달 동안 ▲경수대로 ▲안양천동로 ▲안양천서로 등 10개 구간에 기초번호판 145개를 설치했으며, ▲흥안대로 ▲박달로 ▲일직로 등 주요 도로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2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무더위쉼터, 어린이놀이시설 등 사물주소가 부여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판 182개를 설치해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건물 등 지형지물이 없어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도로변에는 기초번호판을, 위치안내 및 관리가 필요한 다중 이용 공공시설물에는 사물주소판을 설치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유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권선2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 인식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새빛 환경수호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추진 배경, 사업 설명, 참여 방법 순으로 진행했으며, SNS 홍보, 서약서 작성 등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에서 추진 중인 생활쓰레기 감량 챌린지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권선2동은 새빛 환경수호자 사업이 추진된 이래 전단지 배포, 현수막 게시, 현장 통장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순정 동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은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걸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마을만들기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관리원 등 90여 명과 함께 민·관 합동 마을 일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잡초 제거를 중점으로 정비 작업을 추진했으며, 담배 꽁초 등 쓰레기 수거 또한 함께 진행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했다. 또한, 이번 환경정비는 “우리 동네는 우리손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여 추진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 합동 작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장순정 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부터,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일환인 ‘푸드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8월에는 △식품위생 및 식품인증 교육 이수 △채널A 방송 촬영 등 다양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선1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푸드업사이클링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과일과 채소를 잼, 장아찌, 김치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으로 마을환경 보호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권선1동 대표 사업이다. 이상대 권선1동 주민자치회장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리빙랩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동을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규희 동장은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원 40여 명이 모여 행복홀씨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사업’은 다중이 이용하는 구간을 주민 단체가 입양하여 자율적으로 청소 및 관리하는 민간주도형 환경정화사업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매실동 도로 및 이면도로 곳곳의 잡초 제거 작업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우기 장마철을 지나며 보도블록과 도로 틈새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이 깨끗이 제거되자 안전하고 쾌적한 모습을 되찾았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참여해주신 회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호매실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동장은 “호매실동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 여름철에는 잡초제거 및 도로변 우수전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을 흘리며 봉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16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8월 경로당협의회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새빛 안전 지킴이 교통 안전 교육 및 경로당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수원e택시 전화콜 운영 등 시정 홍보 사항과 하절기 경로당 무더위 쉼터 운영에 대해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자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으며, 여름의 끝자락까지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양오선 동장은 “각 경로당 회장님들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더운 여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