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3월 11일에 지역 청년기업 밸류브릿지(대표 송창현)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밸류브릿지는 지역 기반의 창의적 프로젝트와 문화·컨텐츠 활동을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그룹형태의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 기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자원을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을 탐방 및 문제 발굴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 기획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여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마을 축제를 준비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획·협업·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경험을 하게 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 기획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당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과 마을 연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