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LNG 공급관로 루트는 사전협의 및 주민의견 수렴 없는 SK 측의 일방적 결정”

지역 이기주의로 용인 반도체 단지 연기됐다는 매체 보도, “사실과 달라”

2025.05.01 13:30:1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경기탑뉴스 / 발행인 박아헬 / 발행일 : 2015.10.27 / 제보광고문의 news@ggtopnews.com 연락처: 031-234-5683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역골로60번길24 101호 등록번호 경기 아51329 / 등록년월일 2015.4.27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봉석 / 편집·본부장 박아헬 Copyright ©2017.05 경기탑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