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구변화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이 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구조 변화의 현황과 전망을 비롯해 인구변화가 일자리와 지역사회,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인구 문제 대응에 가져올 기회와 과제 등을 설명했다. 또 변화하는 사회에 개인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변화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인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택 공급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아동 친화적 환경으로 지정하는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를 추진한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 관계 기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원칙 ▲인증 대상 및 절차 ▲평가 체계와 2026년 시범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 등을 참고해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는 아동 친화 도시 안양의 가치를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권장형 행정 인증 제도로, 법적 인허가나 행정 처분 대신 자발적 참여와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인증 대상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공공 기관과 민간 시설이며, ‘아동 친화 공간’은 단순히 안전한 공간을 넘어 아동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의견이 존중되며, 아동 권리가 안내되고 실천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388가구에 2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일사천리 지원 사업 가을철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과 구재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참사랑 지역아동센터) 및 정명운 부회장(한숲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원 대상자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 가구의 필요 사항을 사전 조사했다. 각 가구는 실제 필요에 따라 '생필품 세트'와 '식료품(스팸·참치) 세트' 중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27명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261명 등 총 388명이다. 물품은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돼, 각 동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일사천리 지원 사업’은 계절·시기별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내강사 ‘안양일프로’ 양성 기본교육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됐다.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의 명칭인 ‘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 또는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사내강사 활동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개인의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강의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정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획 및 보고서 작성 실무 ▲리더십 개발 ▲민원응대 요령 ▲지방세 실무 ▲도시개발 ▲인공지능(AI) 활용 실무 ▲드론 활용 ▲시설공사 설계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총 25명의 직원이 강사 양성 대상자로 확정됐다. 이번 양성 교육은 엑스퍼트 컨설팅의 박상준 강사의 강의로 총 3회에 걸쳐 회당 1일 4시간씩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강사 마인드셋 ▲교수설계와 같은 이론학습과 함께 효과적인 강의역량 향상을 위한 ▲스피치 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안 작성 실습 등 효과적인 강의 역량 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을 시정슬로건으로 내건 민선 9기 안양시가 8일 출범 100일을 맞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정 운영의 큰 틀을 구체화하는 한편, 미래성장동력 확보, 철도망 확충, 인공지능(AI) 행정혁신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과 정책과제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슬로건을 확정하고,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 등 6대 시정방침을 세워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핵심전략사업 점검…철도망 확충 총력 최대호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현(現) 안양시청사 부지 기업 허브조성사업 기업유치 공모 추진계획 보고’에 서명하며 신성장기업 유치에 착수했다. 이어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가동해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지역에서 발생한 독립운동과 지역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회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양희 복지문화국장 등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 임정조 이사장, 김도현 상임이사(전 안양시의원), 김호동 광복회 중앙회 이사, 이평화 광복회 안양시지회장 등 9명의 이사진이 참석했다. 사업회는 지난 8월 발생한 배우 하영의 외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과 관련해, 안양시의 미온적 대응과 시사 편찬 과정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신속하고 명확한 해명 및 해결 조치를 촉구했다. 올바른 역사적 평가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훼손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지역 독립운동 관련 사업을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례에 규정된 ‘안양시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회’ 구성을 정식 제안했다. 학계 및 전문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검증과 기념사업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7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의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따른 재난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개 관련 부서와 군부대, 동안·만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전 대비 상황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공유됐으며, 기관 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대설·한파 단계에 따른 대응반 편성 및 임무를 점검하고, 철저한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신속 보고 체계를 적극 가동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폭설 등 상황 발생 시에는 유관기관까지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시민 안전에 대한 대응은 과잉 대응이 원칙”이라며 “제설 장비·인력·운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6일 환경·생태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관심을 가진 시민과 공익활동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생태 안양공익네트워크 1차 정담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지역 환경·생태 의제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활동과 안양에서 주목하는 환경 문제, 함께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심 분야는 ▲도시생태와 자연환경 ▲일회용품 감축 및 자원순환 ▲플로깅과 시민캠페인 ▲환경교육과 체험 등 네 가지 영역으로 모아졌다. 안양천 수달과 가로수 등 지역 생태자원 조사 및 기록, 숲·생태 해설, 일회용품의 다회용기 전환, 담배꽁초와 하천 오염 관련 시민캠페인, 영유아 환경교육과 체험 등 다양한 제안도 나왔다. 참여자들은 환경 의제를 하나로 정하기보다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평소에는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사가 맞는 시민과 단체가 협력하며, 공동 대응이 필요한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행동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첫 공동 실천 방식으로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6일 오후 2시 안양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점검하는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배기소음과 불법 개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양역 일원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피해와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속에는 ▲만안구 환경위생과 ▲안양시 시민봉사과 ▲만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합동단속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을 측정하고, 소음기 훼손·제거 및 불법 구조변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 불법 개조의 위험성과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등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만안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교통안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홍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6일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오비즈타워 일대 산업단지에서‘2026년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5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예방과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알리고, 주 4.5일제와 유연근무 도입 등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시노동인권센터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생활균형 활성화 추진단 ▲노동안전지킴이 등 노사민정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시간대를 활용해 7개 조로 나뉘어 오비즈타워와 금강펜테리움IT타워 등 인근 산업단지 거점에서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경기도, 안양시의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배부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현수막과 LED 영상을 통해 관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안양시를 포함한 15개 우수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으며, 시는 6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표창 전수식을 열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50%)와 도정 주요 시책 지표(50%)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상위 5개 시군을 우수 시군으로 선정한다. 안양시는 인구수 상위 10개 도시가 경쟁한 Ⅰ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안양시가 속한 Ⅰ그룹에는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남양주, 화성, 평택이 포함된다. 시는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도정 시책 지표 31개 전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에스(S)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부 핵심 과제와 연관된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에서도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아 보건·복지·안전 등 시정 전반에서 높은 행정력을 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여성 친화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영상 9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양시의 주요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성차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안양형 여성 친화 도시’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외부 심사 위원을 위촉해 작품성(정책 이해도, 성인지 감수성 등 반영), 창의성, 홍보 활용성 등을 평가한 뒤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 등 총 9편을 우수 작품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안심 귀가·달빛동행 서비스와 경력 단절 지원 등 시의 핵심 여성 친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한 ‘안심·기회·돌봄을 잇는 안양’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안심·돌봄 주요 정책과 소관 부서를 체계적으로 소개한 ‘하루 종일 안양’과 여성 친화 도시의 핵심 가치를 잘 반영한 ‘함께 짓는 행복, 여성 친화 도시 안양’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