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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남상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 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남상일 홍보대사에 위촉패 수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국악인 남상일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에 앞서 남상일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국악의 멋과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국악인이다.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국악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성과 수원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남상일 홍보대사 위촉으로 수원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매력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관광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수원 시민으로서 전통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2026~2027년뿐 아니라 앞으로 매년 수원 방문의 해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상일 홍보대사님이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고, 수원에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