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5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을 포함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으며, 2022년도 행정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채택했다. 이번에 처리한 조례안은 △오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되었다. 또한 △오산시와 진도군 간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도 원안 의결되었다.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는 교통대란의 해소 등 보안 및 개선방안 검토를 제시하였으며 △2030 오산시 경관 기본계획(재수립)용역 의견제시의 건에 대하여는 범죄예방에 대한 고려 및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을 검토 등 다수의 의견을 제시됐다. 또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 건도 채택하였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0월18일부터 10월26일 까지로 정했다. 이어서 이상복, 전도현, 전예슬 의원의 7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다음 회기인 제270회 임시회는 오는 9월19일부터 9월28일 까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성길용)는 23일 2022년 을지연습 훈련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을 방문하여 참관하고 훈련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을지연습훈련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국가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하여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성길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은 훈련에 임하는 오산시청,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상황실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훈련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후 훈련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 방역에 안전을 당부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발생시 대응할 수 있는 을지연습이 되어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22일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오산시의회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한 감사목록 작성 및 오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오산시와 진도군 간 자매결연 체결에 관한 동의안’ 기타 의견제시의 건 2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성길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번 더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회”로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제9대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기억 속에 시민의 뜻을 존중하고 대표하고자 노력했던 의회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했으며,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균형을 맞춰야만 목적지까지 순항할 수 있으니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집행부와 의원들에게 당부하였으며, 또한 4일간의 을지연습기간 동안 비상대비 훈련에 만전을 기하여 주길 당부했다. 이어서 송진영 의원의 7분 자유발언에 나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방지 대책 마련 “에 대한 자유발언이 있었다. 다음 회기인 제270회 임시회는 오는 9월19일부터 9월28일 까지 1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9일 새벽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피해을 우려 관내 상황을 실시간 점검했다. 성길용 의장은 9일 출근하여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자 재난상황실을 찾아 보고받고, 피해 곳곳을 모니터링 후 새벽3시 기흥저수지 3개소 수문 개방한 현장을 찾아 강수량 및 수위를 확인하였으며, 피해 가구 등에 빠른 재해복구를 요구하였다. 오산시는 8일 21시를 기점으로 호우경보 발표 비상 2단계, 9일 새벽 두곡교차단, 잠수교통제, 오산철교통제, 탑동대교 등 비상 조치하였으며,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9대 오산시의회가 처음으로 모든 의원들과 함께 지역에서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6개동을 순회하며 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산시의회는 27일 중앙동·대원동·초평동·남촌동을 시작으로 28일 신장동·세마동까지 순회하며 마무리하였고,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단체장과의 소통으로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으며, 지역발전방향 및 애로사항 등을 격의 없이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하였다. 오산시의회 성길용 의장은 초선의원들의 의욕충만으로 열정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고 있으며, 청취한 의견 등을 의정에 최대한 적극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역의 단체장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귀 귀울여 듣겠다고 약속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22일 제268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업무보고, 조례안 3건 및 의견제시 1건을 포함한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으며, 안건 처리결과를 보면 오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은 원안 의결되었고, 오산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 되었다고 밝혔다. 1건의 오산(청호1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안) 의견제시 건에 대해서는 주차장 면적의 추가 확보, 인구 유입에 대한 학교 신설 등 다수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서 송진영 의원의 7분 자유발언에 나서 “민선7․8기 재정분석 및 재정여건 전망 ” 에 대한 자유발언이 있었다. 다음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는 오는 8월22일부터 8월30일 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라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18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9대 오산시의회 개원에 따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산시의 시정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는 등 시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산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등 조례안 3건, ‘오산 도시관리계획 결정 의견제시의 건’ 그리고 기타 안건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성길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와 식량의 위기는 세계경제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데 제9대 오산시의회는 시민여러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이번 회기는 제9대 오산시의회 개원 후 오산시의 시정 방향과 계획을 보고받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게 보고하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변하여 원만한 의정활동이 이뤄지도록 협조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1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회 2년을 이끌어 갈 신임 의장에 성길용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부의장에 정미섭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오산시의회 재적의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투표 결과 만장일치인 7표를 얻은 성길용 의원(54)과 5표를 얻은 정미섭 의원(50)이 각각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길용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고"의장이라는 주어진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민의 어려움 극복과 오산시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최선을 다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나선거구, 대원・남촌・초평동)은 오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오산시 호남연합회 사무총장과 오산시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미섭 오산시의회 부의장(비례대표)은 경기대학교 관광대학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오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22일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는데 조례안 가운데 △오산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은 수정 의결되었고, 나머지 8건의 조례안은 원안 의결되었다. 또한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4건의 동의안도 원안 의결되었다. 이번 임시회를 마지막으로 제8대 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게 되는 오산시의회는 2018년 7월 개원한 이래 모두 34차례의 임시회 및 정례회를 열어 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645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장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그 동안 늘 오산시 발전과 오산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동료의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곽상욱 오산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말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장인수)는 18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8대 오산시의회 공식일정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오산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한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그리고 1건의 기타 안건을 포함하여 총 17건의 부의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오산시의회의 지난 4년은 시민의 뜻을 전달하고 시의 정체성 확립과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시간이었으며 오산시의회 의원들을 믿고 4년 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격려를 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세상을 바꾸는 건 한 사람만의 힘만으로 되지는 않기에 한사람 한사람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참여한다면 그때 세상은 변화할 수 있으며 진정한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다”라고 말하여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0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오산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오산시청 직장보육시설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의견제시 2건 등을 포함하여 총 1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안건 처리결과를 보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기정예산에서 209억원이 증액된 총 7,196억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였으며 조례안 4건과 동의안 5건도 모두 원안 처리되었다. 2건의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에 대해서는 사업구역 정형화, 학교설립, 주변지역과의 조화 및 공원 위치 조정 등의 여러건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오산시의회 다음 회기는 제266회 임시회로 오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였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김명철 의원, 손정환 전 의원, 김태훈 세무사, 김장환 전 공무원, 최문식 전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5명이 선임되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20일 동안 집행부에서 작성한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성과보고서, 공유재산·물품 및 기금의 결산 등의 검사와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 방문을 통해 예산집행의 문제점은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장인수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예산 편성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결산이라고 생각하며, 위원 여러분은 지난 1년의 오산시 예산집행이 목적대로 적법하게 집행되었는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 발전적 예산집행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으셨기에 철저한 검사와 분석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대표위원인 김명철 의원은 “예산집행의 적절성과 적법성은 물론 재정운영의 합리성 등을 면밀히 검토 분석하여 이를 통해 향후 오산시가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할 수 있도록 방향 제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21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오산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안'등 조례안 4건, 오산시청 직장보육시설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동의안 5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규약’ 개정 보고의 건과 의견제시 2건, 그리고 기타 안건 등을 포함하여 총 15건의 부의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장인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원님들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살필 때 각종 안건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예산이 잘 반영되었는지 등을 확인하고 꼼꼼히 검토하여 주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또한 “모든 공직자들은 정권교체기 흔들림 없는 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의회는 16일, 오는 4월 정식 개관을 앞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부지면적 1만6,745㎡, 연면적 7,094㎡ 규모(지하 1층‧지상 1층 1개동)이며 9개 체험존과 52개 체험종목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시설이다. 건립비용으로 307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107억원, 시비 100억원)이 투입됐으며 생활과 교통 안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체험관, 응급처치 전문체험관과 4D 영상관 등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며 3월 시범운영을 거쳐 4월에 정식 개관한다. 이 자리에서 장인수 의장은 “국민안전체험관은 앞으로 국민들이 재난상황에 대한 체험과 이해를 통해 재난 예방은 물론 재난 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좋은 시설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옆에는 오산 미니어처빌리지와 드라마세트장이 있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 대표 아동시정참여기구인 ‘제5대 어린이·청소년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아동정책제안 워크숍을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청소년의회 소속 아동의 정책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아동이 바라는 정책발굴과 지역 현안의 문제 해결방안 제시로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30여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총 2회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1회차(2월 19일) 정책제안서 작성 및 효과적인 자료수집·조사방법론 이론 교육 △ 2회차(2월 26일)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및 전문 가 컨설팅 피드백으로 진행됐다. 2022년 아동정책제안 워크숍을 통해 발굴된 16개의 제안은 실질적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현가능성에 대한 검토 후 오산시 제5대 어린이·청소년의회 회의 의결을 거쳐 정책 소관부서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의회 의원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아동의 눈높이에서 발굴한 다양한 정책들이 직접 오산시에서 실현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