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한라예술단 통일 염원 향한 공연” 가을밤 수놓아. . .

{경기 탑 뉴스} 박봉석기자 = 처음 맞은 2018 화성시민 통일콘서트을 11월10일 화성시 병점에 위치한 유&아이센타 아트홀에서 대통령 직속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화성시협의회 (김정식 회장)은 심혈을 기울여 자유가 그리워 자유 대한으로 탈북한 예술인으로 결성된 백두한라예술단이 650여석의 아트홀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호응속에 성공적으로 개최 되었다.
식전 오프닝 공연에서는 화성 심포니 오케스트라 (윤왕로 지휘자) 의 트럼펫 연주속에 우리한민족과 전세계의 부러움속에 통일의 대업을 이룬 통일 독일의 민요. 가요 폴카 /안개아가씨 호. 클라크을 독일어로 부른뒤 ‘ 이어 영화 “대부” 삽입곡 사랑의 테마라는 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사회자의 소개속에 무대에 오른 민주평통자문위원회 (김정식회장) 은 인사말에서 어젯밤 밤잠을 설쳤다며 운을 뗀뒤 “행복한 고민을 했다”고 말하며 혹시나 75만 화성시민이 다 오시면 어떻게 할까? 걱정을 했다고 웃움을 유도하며 이제 “우리 한반도에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시작되었다”고 강한 어조로 힘주어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평화통일을 이루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데 화성시 민주평통이 앞장 설 것을 강조 하였다.
한편. 김정식회장은 내빈 소개에서 화성시의회 김홍성의장. 엄정룡 시의원.더불어 민주당(화성갑) 김용위원장. 화성시(김태식 비서실장).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신극정 (전.경기 정무부지사). 홍경래 농협 화성시지부장. 고정석 문화원장.강진원 누리복지원장을 소개하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뒤 앞으로도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가 앞장 설것이라며 이 자리에 오신 시민들도 평화통일을 이룰때까지 힘을 모와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본 공연은 북한에서 10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을 가졌던 순수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예술인이며 이들은 분단으로 인한 생활.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남한과 북한의 문화적 차이가 심해 탈북한 예술인으로 결성된 백두한라예술단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며 공연을 펼치고 있는 예술단은 약15년전에 자유 대한의 품으로 탈북한 김영옥단장의 지휘하에 우리 모두의 귀에 익은 “반갑습니다‘ 의 노래를 시작으로 공연을 시작 했다.

이어진 무대는 ‘ 임진강’ 찔레꽃. 섬마을 선생님. 홍도야 울지마라. 소양강처녀을 열창 하였고 아코디언 연주로 우리에게 귀익은 베사메무쵸을 연주 할때에는 관객들 모두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 중 홍일점 유일한 남성 예술인 박성진 예술인의 해금연주로 옹헤야를 연주 할때에는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또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공연은 처음 입고온 옷을 약5분 사이에 우리의 시선을 한순간도 뗄수 없도록 마술춤을 추면서 처음에는 빨강색 다음에는 노란색.파란색. 끝으로 분홍색으로 그 자리에서 갈아 입는 마술쇼을 펼칠때에는 시민들은 한눈을 팔수 없을 정도였다. 이어 섬마을 선생님을 부른 최덕화 예술인은 탈북후 전국을 다니면서 공연도 하지만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한 사연도 전하기도 하였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는 약 두시간에 걸쳐서 공연을 펼친 출연진 모두와 내빈. 화성시 민주평통자문위원들 모두 함께 손에 손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노래 할 때 끝까지 공연을 관람한 관객 (이모씨)는 눈물을 흘리며 오늘 이와같은 뜻깊은 공연을 주관한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하기도 하였다.
김정식회장은 이와같이 성대한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백두한라예술단원과 민주평통자문위원님들의 도움으로 마무리 할수 있어 감사함을 전하며 평화통일을 이룰때까지 우리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